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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썰/모음

[2017년 레전드 썰 모음]네이트판 결시친, 다음 미즈넷 미즈토크, 82쿡 자유게시판 : 맘충, 진상, 사이다 썰 정리

[2017년 레전드 썰 모음]네이트판 결시친, 다음 미즈넷 미즈토크, 82쿡 자유게시판 : 맘충, 진상, 사이다 썰 정리




안녕하세요! 2017년 한해동안 각종 사이트의 레전드 썰을 정리해드리고 있는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한해동안 수많은 글을 정리해서 전해드렸습니다. 워낙 많은 글들을 전해드렸기에 놓칠수도 있었던 매력적인 썰을 타입별로 분류별로 정리해봤습니다. 올한해에는 혐오에 대한 이슈가 가장컸습니다. 맘충, 파충, 노인 등 각종 쓰레기 같은 이야기들에 대해서 많았습니다.

특히나 남성혐오, 여성혐오에 대해서 말이 많았습니다. 내년에는 혐오글보다는 행복한 글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2017년 한해동안 올라왔던 레전드 오브 레전드 썰 바로 만나보시죠!





  1. 짜증나는 친구
  2. 아이가 자동문에 손이 꼈어요
  3. 뚱뚱한 사람 무시한 교감 제대로 맥인 사연
  4. 성격이 바뀌게 된 계기
  5. 버스에 진상 아저씨, 제대로 엿먹인 사연
  6. 잠수이별한 전남친, 작지만 통쾌합니다.
  7. 진상 룸메이트 제대로 한방 먹은 사연 
  8. 결혼식날 여자 하객 힌색옷이 그렇게 문제 입니까?
  9. 군인 엿먹이는 불법주차에 역으로 사이다 한 사연
  10. KTX 할머니 도와드리고 진상 한방 먹인 사연
  11. 바람펴서 헤어진 여친, 이제 와서 받아달라고?
  12. 초등학생 편의점 절도, 교육한 이야기
  13. 미용실 5개월차 너무 힘들어서 때려치고 싶습니다
  14. 여자들이 목욕탕에서 수건을 훔쳐 가는 이유는 뭘까요?
  15. 워마드호주 어린이 성폭행 사건에 대한 일반 여성들의 의견
  16. 호주 어린이 성폭행 워마드 사건 너무 과합니다!
  17. 21살 성추행한 선배에게 주먹날린 썰
  18. 버스안 무개념 남자아이 교육시킨 썰
  19. 축의금의 원수를 갚으러 왔다!
  20. 착한 며느리는 필요없다! 사이다
  21. 화장실에 손안씻는 여자들!
  22. 음식점 위생, 담배, 털, 병균 너무 심하네요
  23. 황당 클레임 무전취식범 인실좆 시킨 사연
  24. 손님이 왕이냐? 건물주가 갑이다! 
  25. 나이만 처 먹은 노인네와 멋진 노신사분 
  26. 술먹고 시비트던 놈들 인실좆하고 100만원 합의금 받은 사연 
  27. 정말 궁금해서 도를 아십니까 따라갔다가 도망친 후기 
  28. 도를 아십니까 병맛으로 퇴치하는법
  29. 도를아십니까 따라가면 이렇게 됩니다. 조심하세요 
  30. 층간소음 때문에 미쳐버릴거 같아요! 
  31. 고시원 층간소음, 복수는 역시 우퍼! 
  32. 층간소음복수에는 층간소음으로!
  33. 맘충에 대한 토론 
  34. 맘충 진상 마트에 출현 
  35. 누가 진상입니까?
  36. 애기 우는게 당연히 시끄럽죠 
  37. 비키니 빌려달라는 직장 동료
  38. 아기 앞세우는 언니, 어떻해야 하죠 
  39. 쩝쩝충 민폐다 VS 예민하다
  40. 친구 축의금 25만원, 남친 데려고 오면 무개념?
  41. 추석동안에 집을 빌려달라는 친구
  42. 연락 없다 추석 되니까 차 태워달라는 친구 
  43. 불륜 커플 목격한 썰
  44. 음식점에서 대변처리하는 맘충
  45. 한국인들의 친일 
  46. 33살 아줌마는 어떻게 하고 다녀야 합니까? 
  47. 돈없이는 사랑도 없죠? 그쵸?
  48. 오지랖 개쩌는 결혼부심
  49. 노처녀 히스테리! 직장 스트레스! 
  50. 가정교육 하나도 못받은 조카가 반말로 
  51. 28살 회사 사람들의 결혼 강요 
  52. 개막장엔 개막장, 밥상 뒤집고 개지랄한 이야기 
  53. 버스 진상 할저씨 퇴치
  54. 엄마무시하던 고모한테 한방 멕인썰 
  55. 3년다닌 직장 때려친 썰
  56. 영화관 무개념 폰디불이 
  57. 소개팅 시켜달래서 경찰 시켜줬더니 지랄하는 친구 
  58. 이혼한 가정이니 문제 있을거라는 친구
  59. 부조금 똑같이 했더니 쪼잔하다고?
  60. 놀이터에 8살과 4살아이만 보낸 맘충엄마
  61. 반말하는 사람들 무식한건가요
  62. 결혼식장에 하의실종 빨간원피스 입은 무개념 친구 
  63. 33살 애 낳은게 늦은건가요? 병신같은 친구 이야기
  64. 맘충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네요
  65. 내 취미생활 박살낸 맘충이 오리발까지 내미네요
  66. 띠동갑 나는 형부친구 강제소개팅, 그것도 결혼식장에서
  67. 일본까지 진출한 한국 맘충 
  68. 제가 맘충이 되었네요 
  69. 닭갈비집 맘충, 그리고 맘충 편 병신 남친 
  70. 4천원 뷔페집에 맘충들 대거 출현해서 장사 망쳤네요
  71. 고급 레스토랑에서 만난 맘충,파파충 때문에 기분 다 망쳤습니다.
  72. 방문종교를 물리쳐준 강아지 이야기! 
  73. 40대라고 취직못한다던 전회사 사장 엿먹인 이야기 
  74. 지하철 꼰대 엿먹인 이야기 
  75. 택시 아저씨가 말해주는 진상 아줌마 
  76. 신분증 검사 중 사이다! 
  77. 개념없는 맘충, 개념 없는 애새끼, 그게 우리 새언니입니다
  78. 다이어트 오지랖 개쩌는 한국사람
  79. 화장품 가게 매니저의 고충 



  1. 고양이 때문에 잠을 못자겠네요 
  2. 5년 전부터 있던 우리 애 기죽이지 말라던 맘충
  3. 한입 줬더니 더달라고?! 맘충 거지 진상에 대체하는 사이다!
  4. 파스타 푹 익혀달라는게 무식한겁니까?
  5. 인형 조카에게 줬다고 가출하겠다는 딸
  6. 회사 짜증나는 선임 복수한 썰
  7. 초등학교 괴롭히 받던 여자애에게 제대로 엿먹여줬습니다
  8. 카드결제하고 현금영수증해달라는 멍청한 진상손님
  9. 결혼하라는 의사에게 한마디 투척!
  10. 친구의 인신공격, 소중했던 친구였는데 
  11. 영화관 민폐커플에게 사이다
  12. 도를 아십니까에게 얻어먹은 썰
  13. 유치원 교사 후려치기 하는 여자친구 제대로 한방 먹였습니다 
  14. 날 인격적으로 모독하던 팀장 엿 제대로 먹인 이야기 
  15. 항상 아이를 끼고 나오는 친구
  16. 백화점 도둑놈 취급하는 직원에게 시원한 사이다 
  17. 계란 살충제 파동으로 넘처나는 진상 환불 손님
  18. 영화관에 자기 아이 컨트롤 못하는 엄마들 좀! 
  19. 맘충을 넘어 ㅁㅊㄴ 개 진상들 때문에 가게 접었습니다 
  20. 친구아닌 미친년이 혼자 지랄하던 썰 
  21. 강아지에게 초코과자 주려던 아이 덕분에 맘충에게 혼났습니다 
  22. 길에서 여자들은 안 비키는 습관이 있나요? 
  23. 당뇨로 군면제가 웃기고 행복한 일입니까
  24. 술 안 먹는다고 눈치 주는 음식점
  25. 25살 인생에 알콜 알레르기는 또 처음듣네요
  26. 핸드폰 주워줬더니 짜증내는 아줌마 
  27. 공주병 걸린 여자들 꼴불견
  1. 축의금 5만원 때문에 차별하는 친구
  2. 옆집 소음 때문에 미칠거 같습니다! 
  3. 수제 핸드백이 구질구질하다고? 
  4. 목욕탕 매너! 물좀 아껴씁시다
  5. 맘충, 파충 식당에서 종이컵에 오줌 싸는 아이 
  6. 빡치는 옆집 진상 쓰레기들
  1. 거지근성 진상 아줌마 만두집 이야기 
  2. 축의금 안준 친구, 축의금을 내놓으라고?
  3. 맘충 애한테 머리한대 맞았네요 말다툼 한 이야기
  4. 애는 그래도 너는 그러면 안되지 이 맘충아
  5. 맘충보다 더 심한건 예의 없는 노인
  6. 맘충은 싫은데 여친이 육아를 안한다네요 
  7. 만화카페 알바가 진상이래요
  8. 마감시간까지 있으면 진상입니까? 
  9. 맨날 돈없다고 하는 친구 
  10. 층간소음 역으로 스트레스 받네요! 
  11. 오지랖 많은 주변 사람들 
  12. 아이 키우는 엄마가 되보니 알겠네요
  13. 팬티바람 옆집아저씨
  14. 면먹을때 후루룩 소리? 예의가 아니잖아요! 
  15. 배려가 권리가 된 상황 
  16. 맛집에 왜 줄서요?
  17. 여초직장, 순둥이 신입의 사이다 퇴사 
  18. 지 애밖에 모르는 맘충
  19. 키즈카페 레전드 맘 충 진상 썰 모음
  20. 1인 1메뉴 카페, 기본아닙니까!?
  21. 남편의 맘충 혐오, 파혼까지 
  22. 글로만 보던 맘충, 깁밥천국에서 만났습니다
  23. 아피트에서 저녁 10시까지 피아노 치는게 죄인입니까!?
  24. 갈비집에서 게장때문에 민망했던 썰
  25. 맛집 블로거? 블로거지 출현!
  26. 목욕탕에서 상식없는 아줌마들
  27. 우리 그냥 맘충 소리 들으면서 편하게 살아요
  28. 한남에 대한 인식, 그리고 메갈과 일베
  29. 돈없는 한남이랑 결혼해 주지 마세요
  30. 술집에서 각종 진상짓한 맘충 
  31. 내 친구의 정말 더러운 식사예절 모음 
  32. 층간소음, 아이 뛰는 소리 때문에 미칩니다
  33. 여적여 질투의 화신 친구 
  34. 결혼식장 외모평가하는 미친놈
  35. 방음부스도 없이 음악감상방 만든 이웃
  36. 마트 카트 끌고 나가는 무개념 아줌마 
  37. 내 아이 오줌은 깨끗하다는 카페 맘충
  38. 안친한 친구에게 아이 동영상 보낸게 문제입니까!? 
  39. 영화관 맘충에게 한대 맞을뻔
  40. 개념없고 생각없는 진상손님들
  41. 맘충, 파충 부부가 쌍으로 똥기저귀 투척
  42. 유모차 끌고 스몰비어 술집에 오시는 어머니들 자제 좀
  43. 층간소음과 담배연기
  44. 쩝쩝거리는게 문제인가요?
  45. 여행지에서 만난 맘충과 싸운 이야기
  46. 호의로 시작한 카풀, 권리인줄 아는 무개념 직장동료 
  47. 맘충엄마 고소합니다. 
  48. 경악! 맘충의 행동
  49. 임신부는 도둑질해도 됩니까? 어이없는 세입자
  50. 딸아이는 꼭 의사가 되면 좋겠는데
  51. 별게 다 맘충이라네요
  52. 아이는 방치하고 담배피는 맘충 
  53. 해외여행을 가던 가방을 사던 사치부리면 안돼나? 
  54. 맘충이란 단어는 쓰지맙시다 
  55. 새벽 2시, 술집에서 만난 맘충, 흡연구역에서 담배도 못피나요? 
  56. 자기밖에 모르는 맘충 영화관에서
  57. 이기적인 맘충, 이웃입니다 
  58. 니들 엄마도 니네 키울때 맘충이였어요
  59. 맘충 맘충! 지겹습니다! 엄마혐오를 멈춰주세요 
  60. 제가 오지랖인가요? 다른 사람이 맘충 마인드인가요? 
  61. 지하철에서 민폐 애기엄마 




  1. 친구 웨딩 도우미 따라갔다가 서운합니다. 
  2. 우리 부부가 쇼윈도 부부라고? 뒷담화
  3. 애기먹을꺼니까 잘좀해주세요!
  4. 식당에 각종 진상썰
  5. 완전체? 자격지심? 제잘못인가요?
  6. 제가 맘충인지 판단 좀 해주세요! 
  7. 맘충이 되기로 했습니다
  8. 고기집에서 저희가 맘충짓 한건가요
  9. 이마트에서 도둑취급 받았네요. 사과도 못받고
  10. 네이트판 레전드 썰 5월 3주차
  11. 제남친 어떤가요? 
  12. 맘충 때문에 피해보는건 애엄마들
  13. 패밀리 레스토랑에 맘충과 애새끼들
  14. 유치원교사 너무 힘들어서 푸념해봅니다!
  15.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아이, 제가 맘충입니까
  16. 맘충,파충 영화관에 진상 짓
  17. 영화관에서 오줌싸게 하는 진상 맘충 
  18. 마트 진상 맘충 해결썰
  19. 제가 맘충짓 한걸까요.
  20. 병원에서 만난 맘충 썰 모음
  21. 맘충 덕분에 반사이득!
  22. 병원에서 만난 진상 맘충
  23. 빵집출몰! 맘충 사이다 대응썰
  24. 어린이집 등하원시 꼴불견 엄마
  25. 이혼합니다. 음식집착 맛간 남편 
  26. 외제차가 뭐라고
  27. 새치기하려는 진상 아줌마
  28. 자연주의 출산에 대해서
  29. 조선시대 남자같은 남편
  30. 게임 문자 뭐 문제입니까?
  31. 진상 맘충 실제로 봤네요
  32. 뇌가 우동사리인 회사 선임, 인격모독 썰
  33. 버스 치킨냄새!? 프로불편러 사이다 댓글 
  34. 예비신랑의 호칭문제, 뭔가 쓸데없는 신념
  35. 회사막내, 술자리 스트레스!
  36. 회사에 여우같은 여자동료! 열받아요
  37. 회사의 모든 잘못이 막내인 내책임?
  38. 제가 이기적인 사람입니까?
  39. 회사 사무실 내 냄새! 향수 좀 적당히
  40. 직장인 우울증, 해결방법 없나요
  41. 테라피스트 잦은 이직, 이상할까요
  42. 무조건 일어서서 인사해야하나요? 
  43. 맘충, 파충 실제로 존재하는군요
  44. 진상을 뛰어넘은 도둑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45. 손가락 까닥 않는 직원들
  46. 신혼집에서 잠자고 가는데 꼭 방을 줘야하나
  47. KTX 가지가지 진상 엄마썰
  48. 카페에서 일어난 황당한 사건
  49. 유모차가 뭐라도 되는지
  50. 내 배달음식 처먹은 옆집 아이
  51. 식당에서 이유식 데펴달라는 진상 엄마들 
  52. 진상 시누이, 애인형훔쳐갔어요
  53. 여직원들은 회식을 싫어하나요?
  54. 아이들요금가지고 장난치는 부모님들 
  55. 자업영자의 설움. 개진상들
  56. 1인 1빙수가 이상한가요?
  57. 알바인데 고소당했어요 
  58. 임신이 유세입니까? 아파트 개진상
  59. 음식점에서 기분나쁜 응대
  60. 별별 진상이 다있네요 참나
  61. 식당에서 밥먹는데 오줌싸는 아이
  62. 카페에 오는 각종 진상들 
  63. 카페에 뽀로로 음악 틀어달라는 애기 엄마
  64. 자꾸 종교 강요하는 사장님
  65. 뻔뻔한 아기아빠
  66. 치킨집 시장 vs 진상손님?
  67. 은행에서 진상 아줌마 만난 썰
  68. 자꾸 집에가는 여직원
  69. 마트에 진상 엄마, 사이다 대처 
  70. 손님이 저보고 장사 잘한답니다
  71. 직장상사에게 소주잔 물세례
  72. 사장딸이 저보고 늦게 왔다고 화내는데
  73. 콜센터 스트레스, 진상보다 상사가 문제 
  74. 동네 장사는 다 이런건가요
  75. 돌잔치는 가족끼리 하면 되지 않을까요?
  76. 커피에 목숨거는 진상 남편,시누이
  77. 층간소음 진상가족 VS 진상아저씨
  78. 나이만 먹으면 다 어른인가요?
  79. 쓰레기 같은 직장상사
  80. 알바하던 아줌마가 나를 고발한다는데
  81. 인신공격하는 아는 언니
  82. 차태워주니 염치없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