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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썰/모음

2017년 11월 레전드 썰 모음 : 네이트판, 82쿡, 다음 미즈넷 종합 사연 정리

2017년 11월 레전드 썰 모음 : 네이트판, 82쿡, 다음 미즈넷 종합 사연 정리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당야한 사연 정보를 전해드리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12월달도 어느덧 12일이네요. 11월에 올렸던 다양한 썰들! 혹시나 보지 못하고 지나친분들을 위해서 정리해봤습니다. 2017년 11월을 가장 핫하게 해줬던 썰들 정리 바로 확인해보시죠!




  1. 시부모 간병 하지마세요
  2. 남편이 전업할거면 이혼하재요
  3. 결혼 12년차, 나몰래 남편이 2천만원 대출 딱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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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음식점 향수냄새, 시비거는 사람
  6. 사내연애의 끝
  7. 미용실 5개월차 너무 힘들어서 때려치고 싶습니다 
  8. 갓 20살의 다이어트 무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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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택배기사 딸 한마디 할께요!
  12. 28살 이혼이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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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환경미화원 딸의 이야기 
  15. 지독한 시댁살이, 쓰레기 남편, 그리고 새로운 인연 
  16. 여자들이 목욕탕에서 수건을 훔쳐 가는 이유는 뭘까요
  17. 20대 소방관들이 전해주는 119 고충
  18. 돈내놓으라는 시댁, 절교한 남편 
  19. 막노동 무시하는 친구에게 한방 멕인썰 
  20. 부부의 성욕문제, 1년이나 안했어요 
  21. 워마드호주 어린이 성폭행 사건에 대한 일반 여성들의 의견
  22. 호주 어린이 성폭행 워마드 사건 너무 과합니다!
  23. 21살 성추행한 선배에게 주먹날린 썰 
  24. 결혼3년차, 막장 이중인격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 고민
  25. 나이 많은 남동생의 결혼 죄진건가
  26. 버스안 무개념 남자아이 교육시킨 썰
  27. 시동생의 심부름! 내가 너무 쪼잔한걸까요 
  28. 아이 엄마, 탄고기도 못먹게 합니다 
  29. 고양이 안락사, 유기하라는 남자친구 이별합니다
  30. 축의금의 원수를 갚으러 왔다! 
  31. 남편의 외도, 상간녀의 사과
  32. 착한 며느리는 필요없다! 사이다 
  33. 딩크족 아내와 이혼합니다
  34. 해줄만큼 다해줘도 만족을 모르는 아내
  35. 나이들수록 남편이 최고입니다
  36. 게임중독이였던 나, 9년차 아내의 사랑이 식었습니다
  37. 따로따로 자는 신혼부부, 못마땅한 시어머니
  38. 제 욕심 때문에 제 인생을 망친 거 같아요
  39. 혼전 임신, 변한 남자친구 
  40. 자해한 남편, 도와주세요 -
  41. 결혼 4년차, 행복하지 않은 인생
  42. 화장실에 손안씻는 여자들! 
  43. 15살 차이 부부, 눈물나는 시댁살이
  44. 동창회에서 만난 여자, 알고보니 양다리
  45. 음식점 위생, 담배, 털, 병균 너무 심하네요 
  46. 제 강아지 머리를 때린 시댁식구 
  47. 신혼집에 한달씩 집에 와서 사시는 시부모님들 
  48. 시어머니의 며느리에게 첫선물이 대형할인점 상품?
  49. 이사하고 펑펑 울었습니다
  50. 30대 후반 여자, 남친 예비 시어머니 집착 무서워
  51. 아무리 결혼은 현실이라지만, 신혼인데 권태기? 
  52. 마마보이 남편, 말싸움은 기가 막히네요
  53. 아들 못낳을거면 수술하라는 쓰레기 시댁 시모 
  54. 40대 성형고민, 너무 못생겨서 지방이식이나 필러라도 할까요? 
  55. 시어머니가 며느리 모유수유하는것까지 봐야합니까
  56. 한달 생활비 700만원, 힘드네요
  57. 시어머니 비위 맞추다 화병? 할말 다했습니다. 
  58. 40대 중반 주부 우울증엔 필러와 보톡스 성형
  59. 돈은 내가 벌지만 집안의 주도권은 남편에게, 남편의 3시간의 가출 
  60. 우리 부모님 제사가기 싫어 며느리 보낸다고?
  61. 시어머니의 더러운 습관들
  62. 집안일 안해주는 능력자 남편
  63. 돈버는 며느리, 저주하는 시어머니 
  64. 잔소리에 맞벌이 하길 은근히 바라는 여우 시어머니 
  65. 상간녀가 가장 싫어하는 것
  66. 유부녀 전여친, 전화가 왔습니다. 이혼하면 받아줄까요? 
  67. 4년동안 공무원시험 뒷바라지한 남친, 헤어졌습니다. 
  68. 너무 예쁜 예비형님, 질투나고 시샘납니다
  69. 욕하는 막장 잔소리 시어머니, 우유부단한 남친, 헤어졌습니다.
  70. 남편의 암, 시부모는 제사 지내라고? 
  71. 남편과의 양육 가치관이 달라요
  72. 빚 때문에 위장이혼이 정말 이혼으로 
  73. 시어머니 생일상, 차리면 힘들어 죽어요 
  74. 신혼생활 두달째 남편이 축구 동호회에 미쳤어요
  75. 크리스마스날 결혼하자는 예랑 
  76. 욕설하는 변해버린 남편, 어떻하죠
  77. 며느리가 산후조리원 가는거 반대하는 시어머니
  78. 40살 남자, 결혼하고 싶습니다. 연애운이 없는걸까요
  79. 아빠와 딸, 결혼식에 대한 입장차이 
  80. 좋은 조건으로 서울로 발령난 친구 부부, 좋아했더니 화를
  81. 결혼 10년차, 남편의 노래방 2차 도우미와 미친짓, 이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