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전드썰/진상 & 사이다

자기밖에 모르는 맘충 영화관에서 - 네이트판 레전드 썰

자기밖에 모르는 맘충 영화관에서 - 네이트판 레전드 썰







영화관에 애니메이션 보러 간데 자막영화. 
즉, 에 기여도 글자 모르면 이해 못할 거임
드림웍스 영화사 거라 기대하고 보러 감 

아이보다 어른이 
더 많았을 정도로 잘 만든 영화였음 
백석 좀 넘는 자리가 만석인 상황 

영화 시작하고서
어떤 아기 소리치기 시작함 

아아갹ㄲ가나아악ㄲ!  
우하하하ㅏㅏ우하하ㅏ!!!  

아무도 뭐라고 안 함 
애 엄마가 케어할 줄 알았음 ㅋㅋ
아마 다들 같은 생각이었겠지 

10분이 지남 20분이 지남 
30분이 지남 애 소리 지르고 
깔깔댐 (슬픈 장면이었음...) 

뒤에 아저씨가 소리 지름 
애 조용히 시키라고 

애 엄마는 가볍게 무시함ㅋㅋ
말로는 타이르는 것 같은데 
애가 들어먹질 않아 ㅋㅋ

그럼 데리고 나가던가  지 애가 어떤 
앤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엄마가 애 
행동 예측을 못했다? 말도 안 됨 
알면서도 데리고 온 거임 ㅋㅋ 

급기야 뒤에 사람들 
애 데리고 나가라고 소리침  

100% 실화 ㅋㅋ 사람들 다 화나서  
영화는 계속 상영 중인데 제발 
나가라고 나가달라고 소리침  

애 엄마 안 나감 요지부동 
그렇게 1시간 40분을 버티다가 나감  
불 켜지고 얼굴이나 보자 하고 봤더니 
애 엄마 뭘 봐 하는 표정 ㅋㅋ

아 판에서 이제 맘 총소리에 
휘둘리지 않고, 눈치 안 보고 살 거라고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는 애 엄마들이 
이 사람인가 싶고

바로 몇 페이지만 넘겨봐도 맘 충임 
왜 잘못이냐는 글 보고 적는 건데 

응 너네들 잘못 맞으니까 
애 감당 안 되면 데리고 나오지 말자  

지하철을 일주일 중 5일을 타서 
별걸 다 보는데, 어린애가 엄마 품에 안겨서 
꽥꽥 울어도 애 엄마가 주변에 죄송하단 
소리는 안 했을지라도 울면 안 돼ᅲᅲ

쉿 쉿 우는 거 아니야 하면서
울상이면 내가 다 안쓰럽더라  

난생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괜찮아요 말해주고 싶어진다고
요즘 맘 충 대세가 주변 사람들한테 
죄송하다고 굽신거려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눈치 보기 싫다고 빽빽빼액 하나 본데 

사람들 사과 못 받아서 화난 거 아님 

그냥 제발 애 감당 안 되면 나오지 마.
영화값 내 만원 ㅠㅠ



베플 
저런 여자 특징은 하란 대로 하면은 
지가 진다고 생각해서. 어디 가서 한 번도 
여유 부려본 적 없고 진짜로 이겨본 적이 없으니 
저런 똥고집만 그득그득해가지고 염치도 없어 
몰상식해 철면피인 거예요 그 조건에서도 
영화 다 보시느라 애쓰셨다. ㅠㅠ 


베플 
다음번에 그런 일이 있으면 
직원 불러서 퇴장 시키거나 저 사람들 
때문에 영화 제대로 못 봤다고 환불받으세요

아 정말 누군지 몰라도 진심 한 대 치고 싶다 


베플 
그년의 부모도 맘 충 파파 충인 거지
못 배우고 자라니까 그리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