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는 꼭 의사가 되면 좋겠는데 - 네이트판 레전드 사이다 댓글 썰
딸이 중3인데 뭐 조립하고
기계 쪽으로 관심이 많아요
저와 남편은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고
남편은 개인사업을 하고 저는 공기업
18년 차 과장이에요
돈도 풍족한 집안이고 아이가 원하는 걸
해주지만 아이는 공부에 관심이 없네요
남편은 의사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고
저도 찬성이지만 아이는 마이스터고에
가겠다네요 이 문제로 아이와 다툼이 끊이질 않고
방금 싸우다 아이 노트북을 남편이 부숴버렸네요
이유는 드론을 사달라고 해서요
방문을 잠가 나오지도 않고 밥도 안 먹네요
남편은 내버려 두라는데 드론을 사줘야 할지
다들 아이 진로 문제 어찌하고 계시나요?
말 안 듣는 딸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베플
의사? 왜 자식한테 바라는지 본인도 못한 직업을
어른도, 부모도 못한 걸 왜 자식한테 강요합니까?
돈? 부족함이 없다? 그럼 뭐 해!
자기도 못 가진 직업 자식한테나 강요하는 수준인데
그럼 부모 씩이나 되어서 가진거 없어야겠어요?
그 나이에 자식 꿈보다! 고작 돈 버는 걸로
따지다니! 없는 형편도 아니고!
그러려고 돈 벌었나?
적어도 우리 부모는 내가 가진 꿈 혹시나
부모로서 못 도아주고 발 목 잡을까봐!
열심히 인생 사시면서 벌으셨음!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자라게 해주 우리 부모님이
존경스럽고 평생의 본보기임
베플
과연 딸이 말을 안 듣는 걸까요
부모가 딸 말을 안 들어주는 걸까요?
여기다가 물어볼게 아니라 마음을
좀 열고 딸이랑 대화를 하세요.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말고
베플
무슨 술 먹고 담배 피우는 문제도 아니고
자기 진로인데 왜 무작정 막기만 해요?
뉴턴도 님들 같은 사람이 부모였으면
만유인력을 발견 못했겠네요.
사과는 무슨 사과 들어가서 공부나 하라고 했겠죠.
댓글
공부에 관심 없는 애가 의사?ㅋㅋ
공부에 관심 많은 애들끼리 경쟁하는 게 의사입니다.
그 애들도 의사 다 못돼요 아침부터 현웃터졌습니다
댓글
의사가 그리 좋으면 본인이 공부해서
의사하든지! 자식 키우는 게 무슨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에요?
자식이 무슨 인형이나 아바타입니까?
요즘 그 나이대에 하고 싶은 거 없는
무기력한 애들이 대부분이에요.
근데 쓰니 딸은 하고 싶은 거 확실하고.
부모가 돼서 귀 기울여 들어주고 뒷바라지는
못해줄망정. 쓰니랑 남편은 플레이어가
아니라 부모에요! 부모!!
댓글
드론 사달라고 한 게 야만적으로
노트북 부수면서 화낼 만큼 잘못한 짓이에요?
애가 뭘 잘못했는데요
왜 말로 안 하고 폭력을 휘두릅니까
말 안 듣는 딸 이란 말은 님 상황에 쓰는게 아닙니다.
말 잘 듣는 딸은 부모가 말하는 데로 원하는
직업 갖고 부모가 원하는 상대랑 결혼하는 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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