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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썰/모음

10월 네이트판 결시친 레전드 썰 모음 : 시댁스트레스, 부부고민, 커플 연애 고민

10월 네이트판 결시친 레전드 썰 모음 : 시댁스트레스, 부부고민, 커플 연애 고민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매력을 가진 베스트 오브 베스트 썰만 정리하고 있는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최근에 비교적 베스트글을 많이 못올리는거 같네요 ㅠㅜ 그래도 10월동안 올린 매력적인 글들이 많이 쌓았습니다. 10월에도 여전히 각종 시댁 스트레스, 부부고민, 연인사이의 문제점들 등 항상 비슷한 양상입니다.

10월에 올라온 베스트 사연들 만나보시고, 조금이라도  묵은 체증이 날아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11월달 총정리에서 만나요! 안녕






  1. 집안 재력의 차이로 헤어지려고 합니다
  2. 신랑이 저보고 속좁다고 하네요 
  3. 데이트 통장으로 더치페이! 
  4. 개소리하는 올케
  5. 술 먹는거 빼고 다 좋은 예비신랑 
  6. 딸한테 남녀차별하는 남편
  7. 매주 이불 빨래하라는 시어머니, 불편한 며느리
  8. 대학교 4학년 여학생 한달 용돈 40만원 너무 적네요 
  9. 개 거지 같은 시댁 시스템, 추석, 설날 3일내내 시댁에
  10. 29살 여자 결혼, 진상 시댁 때문에 파혼할 예정
  11. 집에 있으면 더 돈 많이 쓰는거 같네요
  12. 계산적으로 살지말라는 남편 
  13. 돈 10만원 내고 7명 온다는 친구
  14. 왜 결혼했나 싶네요. 게임중독 남편
  15. 8년간의 연애, 이젠 헤어져야 할까요 
  16. 신혼여행 선물 하지말자는 남편
  17. 친구 축의금 25만원, 남친 데려고 오면 무개념?
  18. 자린고비 시어머니, 가정폭력 남편
  19. 데이트통장 남친이 다썼네요
  20. 50세 아빠! 뚱뚱한 딸이 걱정입니다
  21. 추석에 친정가지말라는 시댁 -
  22. 추석동안에 집을 빌려달라는 친구
  23. 예비시댁 벌초에 갑니까?



  1. 결혼하면 추석, 설에만 시댁가자는 예비신랑
  2. 남편 없으니 추석에 시댁 안간다는 맏 며느리 아내
  3. 추석에 10개월된 아기 데리고 5시간가라는 남편
  4. 연락 없다 추석 되니까 차 태워달라는 친구
  5. 사귄지 1년, 추석에 남친이 자기 집에 가자네요
  6. 결혼예정, 남친 돈이 하나도 없대요
  7. 며느리가 행복한 시댁
  8. 5년사귄 남자친구, 예비시댁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헬시댁
  9. 결혼하면 직장 때려치고 시어머니 식당일 하라는 예비신랑 
  10. 5년 사귄 남친 결혼은 부담스럽다고 30대 여성 사연
  11. 친정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시누이는 안가봐도 되나요? 경사, 애사 
  12. 결혼하자마자 잔소리 폭풍 시어머니
  13. 답답한 예비신랑과의 결혼 
  14. 와이프에게 감동했습니다
  15. 결혼만 2년째 기다리는 언니
  16. 성격차이 나는 결혼 고민
  17. 신혼집에 얹쳐 사는 시누이, 도둑년에 개념 무
  18. 3억짜리 집, 예물과 예단은 어떻하죠? 
  19. 전문대에 이혼가정인 남친, 결혼은 부담스럽네요
  20. 22살 무개념 동생, 미친 여자친구까지
  21. 남편 용돈 안주는 분들도 많죠
  22. 2012년 딩크족에 대한 의견
  23. 예비형부가 나보고 화류계에서 일하는 술집여자 같다고 
  24. 딸가진 뒤 차가워진 시부모님 
  25. 친정에 소송거는 남편 
  26. 밥투정하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
  27. 명절용돈 허례허식인가요?
  28. 빵집 애기와 아빠
  29. 도박 중독 남편
  30. 애기 우는게 당연히 시끄럽죠
  31. 기혼인 우리집에서 살겠다는 친구
  32. 예비시어머니가 돈빌렸습니다
  33. 아파도 의지하지 않는 아내
  34. 비키니 빌려달라는 직장 동료
  35. 아기 앞세우는 언니, 어떻해야 하죠
  36. 집안일 안하는 아내



  1. 시어머니의 임신공격!
  2. 제왕절개, 순한 아이라고 편하다고?
  3. 결혼 1년차 신혼부부, 시어머니가 집에 들어오신대요
  4. 시댁 형님 때문에 폭풍전야입니다 
  5. 결혼준비 자격지심 쩌는 예비신랑 중고 에어컨
  6. 쓸데없는 잔소리하는 시어머니
  7. 휴가때 시댁 다녀오고 부부싸움
  8. 가부장적인 남자친구의 남녀 겸상 문제 
  9. 시댁제사 VS 우리엄마 생일 
  10. 고시원 층간소음, 복수는 역시 우퍼!
  11. 주변 친구, 부모님이 말리는 결혼 포기할까요?
  12. 25살 여자, 시댁어른 모시기 신혼생활이 너무 힘들거 같아요
  13. 9년만에 내집마련 했습니다.
  14. 27살 여자, 의사 예랑 결혼 혼수랑 집까지 해오라고
  15. 제사 때문에 미칠거 같습니다
  16. 인성쓰레기 남편친구
  17. 욕나오는 시어머니, 병신 남편, 욕밖에 안나오는 시댁
  18. 어린아이들의 동물학대
  19. 도박으로 사채 빛 2천만원 남자친구
  20. 세상물정 모르는 25살인가요?
  21. 며느리는 시누이까지 보고 가야합니까!?
  22. 효자와 마마보이 사이
  23. 자폐증 동생까지 사랑해주겠다는 예비신랑
  24. 31살 솔로 여성, 결혼과 연이 없는 걸까
  25. 기독교 종교강요하는 시댁 식구
  26. 사이다 며느리 후기
  27. 점점 멀어질수 밖에 없는 시어머니
  28. 말도없이 며느리 카드로 마사지 받으면 기분 나쁘죠! 
  29. 초면부터 반말 시누이, 덕분에 파혼하게 생겼습니다
  30. 여자의 촉! 친구와 바람날거 같은 남친
  31. 26살 시누이, 새언니가 엄마한테 전화를 안하네요
  32. 남편의 사기 때문에 집안 망했습니다 고구마 사
  33. 황당 클레임 무전취식범 인실좆 시킨 사연 -
  34. 쓰레기같은 시모, 시누이, 멍청한 남편, 이혼했습니다 
  35. 시댁과 비교되는 친정 엄마. 돈돈돈!! 
  36. 정신병원 보낸다는 남동생, 여시에게 홀린걸까요? 
  37. 시어머니에게 육아 맡기는 올케언니, 시누이라 고민입니다.
  38. 신혼부부 7개월차 주식 3천만원 날린 신랑, 또 천만원 빚
  39. 말이 통하지 않는 답답한 예랑과의 결혼, 결혼준비중 너무 걱정됩니다.
  40. 우리 아버지 욕한 개념없는 시모 그것도 아이앞에서 -
  41. 남아선호사상 남편, 딸이라고 싫다네요
  42. 친구의 시댁 고민상담, 나까지 우울해집니다 
  43. 시누이와 시어머니의 협동공격! 미치겠네요! 
  44. 32세 미혼녀, 결혼은 필수일까요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