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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썰/결혼 & 부부

이혼, 부부싸움 : 2017년 상반기 네이트판 / 미즈넷 미즈토크 레전드 썰 모음

이혼, 부부싸움 : 2017년 상반기 네이트판 / 미즈넷 미즈토크 레전드 썰 모음








안녕하세요.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의 컨텐츠는 2017년 상반기 통틀어서 모은 자료입니다. 2017년도에 가장 레전드라고 뽑힌 썰 정리모음입니다. 특히나 결혼후에 서로의 다름과 서로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싸우면서 생기는 부부싸움, 그리고 극단적으로 이혼까지 그런 썰들의 모음입니다.







  1. 남편이 술먹고 집을 쑥대밭, 도망쳐나왔습니다 
  2. 남편의 가짜 결벽증, 감정쓰레기통이된 나
  3. 내남편 알고보니 대머리? 사기결혼인가요?
  4. 시댁에 갔다가 1시간동안 인신공격만 당했습니다
  5. 게임만 하는 남편 이혼고민
  6. 결혼 너무 힘듭니다. 이혼하고 싶네요 
  7. 결혼 1년만에 이혼, 어떨까요 
  8. 태교여행을 시댁으로 가자고 하는 남편
  9. 남편에게 배신감 느낍니다
  10. 친정아버지에게 돈받은 남편 
  11. 모은 돈이 없냐는 남편, 어이가 없네요 
  12. 쓰레기 시댁, 그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13. 게임중독 남편, 자기마음대로 합니다
  1. 폭력 남편과 이혼합니다 
  2. 인간쓰레기 남편, 이혼할까요
  3. 매형의 바람, 누나에게 말해야할까요?
  4. 남편이 폭언,욕설하는 쓰레기입니다 
  5. 아이들을 향한 인격모독과 욕설 이혼할까요
  6. 신혼여행가는 열쇠달라는 시어머니
  7. 무난한 결혼 3년차, 이혼하고 싶네요
  8. 내조 못하는 남편, 남편은 고쳐쓰는게 아닌가봐요?
  9. 쓰레기 남편, 이혼고민 - 미즈넷 부부토크
  10. 50살 바라보는 나이에 이혼소송 취하할까요
  11. 2번의 결혼, 2번의 이혼, 산전수전 인생
  12. 집나간 와이프와 만남, 의견차이
  13. 출장에 마중 안나왔다고 화내는 남편
  14. 약속은 깨지는 거라는 아내, 이혼할까요
  15. 이혼 위자료료 3억 5천만원 받았습니다.
  16. 남편에게 이혼하자니 이제 잘하겠다네요
  17. 첫사랑 남친이 도박 중독으로 개인회생까지
  18. 남편의 심리적 발기부전, 부부생활을 남들에게 다 말하네요
  19. 역대급 쓰레기 남편 = 여자문제, 유흥업소, 사창가
  20. 돈 못번다고 맨날 욕하는 아내, 이혼할까요
  21. 이혼 후 남편과 동거?
  22. 변태 시아버지와 한집에
  23. 맨날 이혼하자는 아내
  24. 시댁 다좋은데 막장 시아버지
  25. 완전 사기 결혼이네요.
  26. 자기 임신했으니 키우던 고양이 버리라는 아내
  27. 자기가 더 시댁살이 했다는 시어머니와 방관자 남편 
  28. 개룡남 오빠, 나빼문에 이혼?
  29. 쓰레기 남편 이제 분리수거 할겁니다 
  30. 남편과 사이 안좋은 부부, 공감대 형성
  31. 남편의 외도, 가장 우울한 생일 
  32. 주식으로 날린 2억, 빚까지, 이혼합니다
  33. 집에서 나가라는 시어머니와 남편
  34. 남편에게 김치 싸다귀
  35. 감금에 세뇌까지? 사기결혼
  36. 대구에서 서울로 택시타고 온다는 남편 
  37. 이혼합니다. 음식집착 맛간 남편
  38. 다혈질 남편 때문에 미칠거 같네요
  39. 싱글맘입니다. 인간쓰레기 시댁, 남편
  40. 맏며느리 도리, 어디가지가 도립니까?
  41. 폭력과 폭언 남편, 이혼해야겠죠?
  42. 결혼 생활 유지하기도 정말 힘듭니다
  43. 못난 부부, 이혼할 예정입니다
  44. 3교대 남편, 집안일을 안하네요 
  45. 출산임박, 4개월 출장간다는 남편, 이혼합니다
  46. 자식 키워봤자 다 소용없다. 남편
  47. 나만 굽히면 다 해결된다는 친정엄마
  48. 소송이혼 중 갑자기 변한 남편
  49. 막장 시어머니, 우리집을 욕해
  50. 고구마 백만 개, 사기꾼 남편, 시댁
  51. 딸 임신한 여자는 죄인입니까?
  52. 신랑이 출산 끝나고 바로 복직하기를 원하네요
  53.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남편 이혼할까요
  54. 성격차이 이혼인데 위자료 달라고? 
  55. 아이셋, 출산 우울증일까요 
  56. 이혼후 재혼. 임신한 전 아내
  57. 결혼하기전 이상한 기분. 저만 그런가요
  58. 온 집안이 반대하는 남자친구 
  59. 결혼 1년 맞는 아내입니다
  60. 이혼은 못한다는 막장 남편
  61. 결혼 하지말걸 그랬네요, 망했어요
  62. 시댁 어벤져스, 병맛 시댁 다모였다 
  63. 한국여자같지 않아 좋다더니 한국여자처럼 하라고?
  64. 둘다 담배피는 부부인데 나만 끊으래요
  65. 집안일을 반반하자는게 뭐 대단합니까
  66. 일안하는 백수남편 미칠거 같네요
  67. 남편이 전업주부하고 시어머니 모시는건
  68. 결혼생활을 이어나가기 보다는 이혼이 좋겠네요
  69. 속시원한 집안일 싸움 
  70. 뭐든지 엄마! 마마보이 남편 
  71. 군인 아파트 마다하고 50평 아파트!?
  72. 왜 사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힘듭니다 부부관계
  73. 사기꾼? 도둑놈? 성폭행범? 쓰레기 남편 
  74. 분노조절 장애 남편, 이혼? 
  75. 구시대 시댁, 약속안지키는 남편 
  76. 손하나 까딱 안하는 너무한 남편
  77. 압류 걸린 신혼집, 파혼이 답일까요? 
  78. 밖에서는 유재석, 집에만 오면 벙어리 남편
  79. 빚만 5천만원, 남편한테 사기당한건가요
  80. 다혈질 시어머니, 무뚝뚝한 남편
  81. 이혼남에 성매매 남편, 어떻게 할까요
  82. 이제는 멀게만 느껴지는 전남편
  83. 이혼하고 싶지만 아이때문에
  84. 친정엄마같은 시어머니
  85. 남편도 담배피는데 제가 담배피는건 왜?
  86. 우리 엄마가 창피하다는 남편
  87. 2번째 가정폭력 이혼해야 할까요
  88. 도우미랑 연락주고 받는 남편
  89. 시누 넷에 외아들 남편, 시댁 일은 다 내 몫?
  90. 애있는 임산부에게 시조카까지 보라고? 
  91. 절약을 모르는 시댁식구들 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92. 남편이 8년이나 동거를 했었답니다.
  93. 두번의 이혼. 너무나도 힘드네요
  94. 담배때문에 이혼하겠네요..
  95. 남편이 너무 싫어요.
  96. 개키우고 혼자살래?
  97. 합가하자고? 이혼할까요
  98. 너무심한 코골이 미칠거 같아요
  99. 남편하고 똑같이 하니 시댁무시하냐고?
  100. 시골 시댁살이가 너무 힘들어요
  101. 분가문제 시어머니 폭언
  102. 시각장애인 아내와 이혼하려 합니다
  103. 와이프가 이혼하자네요 미칠거같아요
  104. 시어머니 모시고 5년. 친정어머니는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