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부부싸움 : 2017년 상반기 네이트판 / 미즈넷 미즈토크 레전드 썰 모음
안녕하세요.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의 컨텐츠는 2017년 상반기 통틀어서 모은 자료입니다. 2017년도에 가장 레전드라고 뽑힌 썰 정리모음입니다. 특히나 결혼후에 서로의 다름과 서로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싸우면서 생기는 부부싸움, 그리고 극단적으로 이혼까지 그런 썰들의 모음입니다.
- 남편이 술먹고 집을 쑥대밭, 도망쳐나왔습니다
- 남편의 가짜 결벽증, 감정쓰레기통이된 나
- 내남편 알고보니 대머리? 사기결혼인가요?
- 시댁에 갔다가 1시간동안 인신공격만 당했습니다
- 게임만 하는 남편 이혼고민
- 결혼 너무 힘듭니다. 이혼하고 싶네요
- 결혼 1년만에 이혼, 어떨까요
- 태교여행을 시댁으로 가자고 하는 남편
- 남편에게 배신감 느낍니다
- 친정아버지에게 돈받은 남편
- 모은 돈이 없냐는 남편, 어이가 없네요
- 쓰레기 시댁, 그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 게임중독 남편, 자기마음대로 합니다
- 폭력 남편과 이혼합니다
- 인간쓰레기 남편, 이혼할까요
- 매형의 바람, 누나에게 말해야할까요?
- 남편이 폭언,욕설하는 쓰레기입니다
- 아이들을 향한 인격모독과 욕설 이혼할까요
- 신혼여행가는 열쇠달라는 시어머니
- 무난한 결혼 3년차, 이혼하고 싶네요
- 내조 못하는 남편, 남편은 고쳐쓰는게 아닌가봐요?
- 쓰레기 남편, 이혼고민 - 미즈넷 부부토크
- 50살 바라보는 나이에 이혼소송 취하할까요
- 2번의 결혼, 2번의 이혼, 산전수전 인생
- 집나간 와이프와 만남, 의견차이
- 출장에 마중 안나왔다고 화내는 남편
- 약속은 깨지는 거라는 아내, 이혼할까요
- 이혼 위자료료 3억 5천만원 받았습니다.
- 남편에게 이혼하자니 이제 잘하겠다네요
- 첫사랑 남친이 도박 중독으로 개인회생까지
- 남편의 심리적 발기부전, 부부생활을 남들에게 다 말하네요
- 역대급 쓰레기 남편 = 여자문제, 유흥업소, 사창가
- 돈 못번다고 맨날 욕하는 아내, 이혼할까요
- 이혼 후 남편과 동거?
- 변태 시아버지와 한집에
- 맨날 이혼하자는 아내
- 시댁 다좋은데 막장 시아버지
- 완전 사기 결혼이네요.
- 자기 임신했으니 키우던 고양이 버리라는 아내
- 자기가 더 시댁살이 했다는 시어머니와 방관자 남편
- 개룡남 오빠, 나빼문에 이혼?
- 쓰레기 남편 이제 분리수거 할겁니다
- 남편과 사이 안좋은 부부, 공감대 형성
- 남편의 외도, 가장 우울한 생일
- 주식으로 날린 2억, 빚까지, 이혼합니다
- 집에서 나가라는 시어머니와 남편
- 남편에게 김치 싸다귀
- 감금에 세뇌까지? 사기결혼
- 대구에서 서울로 택시타고 온다는 남편
- 이혼합니다. 음식집착 맛간 남편
- 다혈질 남편 때문에 미칠거 같네요
- 싱글맘입니다. 인간쓰레기 시댁, 남편
- 맏며느리 도리, 어디가지가 도립니까?
- 폭력과 폭언 남편, 이혼해야겠죠?
- 결혼 생활 유지하기도 정말 힘듭니다
- 못난 부부, 이혼할 예정입니다
- 3교대 남편, 집안일을 안하네요
- 출산임박, 4개월 출장간다는 남편, 이혼합니다
- 자식 키워봤자 다 소용없다. 남편
- 나만 굽히면 다 해결된다는 친정엄마
- 소송이혼 중 갑자기 변한 남편
- 막장 시어머니, 우리집을 욕해
- 고구마 백만 개, 사기꾼 남편, 시댁
- 딸 임신한 여자는 죄인입니까?
- 신랑이 출산 끝나고 바로 복직하기를 원하네요
-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남편 이혼할까요
- 성격차이 이혼인데 위자료 달라고?
- 아이셋, 출산 우울증일까요
- 이혼후 재혼. 임신한 전 아내
- 결혼하기전 이상한 기분. 저만 그런가요
- 온 집안이 반대하는 남자친구
- 결혼 1년 맞는 아내입니다
- 이혼은 못한다는 막장 남편
- 결혼 하지말걸 그랬네요, 망했어요
- 시댁 어벤져스, 병맛 시댁 다모였다
- 한국여자같지 않아 좋다더니 한국여자처럼 하라고?
- 둘다 담배피는 부부인데 나만 끊으래요
- 집안일을 반반하자는게 뭐 대단합니까
- 일안하는 백수남편 미칠거 같네요
- 남편이 전업주부하고 시어머니 모시는건
- 결혼생활을 이어나가기 보다는 이혼이 좋겠네요
- 속시원한 집안일 싸움
- 뭐든지 엄마! 마마보이 남편
- 군인 아파트 마다하고 50평 아파트!?
- 왜 사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힘듭니다 부부관계
- 사기꾼? 도둑놈? 성폭행범? 쓰레기 남편
- 분노조절 장애 남편, 이혼?
- 구시대 시댁, 약속안지키는 남편
- 손하나 까딱 안하는 너무한 남편
- 압류 걸린 신혼집, 파혼이 답일까요?
- 밖에서는 유재석, 집에만 오면 벙어리 남편
- 빚만 5천만원, 남편한테 사기당한건가요
- 다혈질 시어머니, 무뚝뚝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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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엄마같은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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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8년이나 동거를 했었답니다.
- 두번의 이혼. 너무나도 힘드네요
- 담배때문에 이혼하겠네요..
- 남편이 너무 싫어요.
- 개키우고 혼자살래?
- 합가하자고? 이혼할까요
- 너무심한 코골이 미칠거 같아요
- 남편하고 똑같이 하니 시댁무시하냐고?
- 시골 시댁살이가 너무 힘들어요
- 분가문제 시어머니 폭언
- 시각장애인 아내와 이혼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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