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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썰/모음

[명절 특집 레전드 모음] 네이트판 + 82쿡 자유게시판 며느리 시댁 레전드 명절 스트레스 썰

[명절 특집 레전드 모음] 네이트판 + 82쿡 자유게시판 며느리 시댁 레전드 명절 스트레스 썰



안녕하세요! 명절의 대휴일인 추석입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정말 개고생하는 며느리들을 위한 며느리들의 공감썰을 모아봤습니다. 며느리들이 많은 네이트판 레전드 썰 모음과 82쿡 자유게시판 위주로 선정해서 정리해봤습니다.


길고 긴 지겨운 추석의 고생하시는 며느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시간보낼수 있는 시간 때우기용 글입니다. 그럼 온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명절 보내시길! 감사합니다.





  1. 추석에 친정가지말라는 시댁 
  2. 추석동안에 집을 빌려달라는 친구 
  3. 깁스하고 추석에 시댁가야합니까 
  4. 이제 추석에 시댁 시월드 안갑니다
  5. 백일 아이, 추석에 대려가는게 맞을까요?
  6. 이번 황금 추석 연휴 정말 싫습니다
  7. 예비시댁 벌초에 갑니까? 
  8. 결혼하면 추석, 설에만 시댁가자는 예비신랑 
  9. 남편 없으니 추석에 시댁 안간다는 맏 며느리 아내
  10. 추석에 10개월된 아기 데리고 5시간가라는 남편
  11. 사귄지 1년, 추석에 남친이 자기 집에 가자네요
  12. 며느리가 행복한 시댁
  13. 개소리하는 올케
  14. 장남 장녀 결혼, 돈없으면 결혼하지 마세요
  15. 시부모님 용돈 한달에 10만원씩 
  16. 이번 추석부터 설거지 손뗍니다!
  17. 우리 시댁 사이다 시누이!
  18. 장모님 생신상을 차리라고? 며느리 시댁 스트레스
  19. 조카가 너무 예쁜데 매주 찾아가도 될까요? 
  20. 시댁에 빈손으로 간게 욕먹을 짓입니까
  21. 명절에 아무도 안오면 제사가 뭔의미 있나요
  22. 명절 여자만 노예? 파혼했습니다만 






  1. 며느리 명절을 즐거운 마음으로 가야 해요
  2. 명절 때문에 파혼한 뒤 후기
  3. 29살 명절에 시댁먼저? 파혼했습니다
  4. 첫명절에 효자남편 때문에 친정에도 못갔습니다
  5. 명절에 동서가 핫팬츠 입고 왔어요
  6. 명절에 자꾸 붙잡아두려는 시어머니
  7. 약사 형님, 명절 당일만 온다는데
  8. 친정 먼저 가는집이 있어요!? 
  9. 며느리가 종년입니까?!
  10. 추석 날 며느리 친정부터 가면 뭐 지구 멸망합니까?
  11. 여자는 무조건 집안일 해야한다? 
  12. 요즘 욜로족 보면 참 걱정 될정도로 돈을 많이 쓰네요 
  13. 추석에 못간다니 서운하다는 예비 시모
  14. 명절은 왜 며느리만 일하는겁니까? 
  15. 친 엄마지만 불편합니다
  16. 개막장 시댁 시모, 남의 편 남편, 이혼합니다 
  17. 거듭된 유산, 아이를 못 낳으면 이혼해야 될까요
  18. 개념없는 맘충, 개념 없는 애새끼, 그게 우리 새언니입니다
  19. 맨날 비교하는 외숙모에게 인생 사이다 - 네이트판 레전드 톡톡 썰
  20. 인간이길 포기한 동생 부부에게 고함 -
  21. 시어머니보다 더한 시댁살이 형님
  22. 공동명의 안해주는 와이프, 제가 이기적인가요?
  23. 언니 시댁이 헬게이트입니다. 이혼하게 만들수 없을까요
  24. 결혼 1년차, 제사 때문에 잠도 안오네요
  25. 대한민국 결혼 제도 너무 잔인한거 같지 않아요?
  26. 남편이 지네집에서 명절에 안잔다고 삐졌습니다 
  27. 부모도 포기한 쓰레기 시누이, 답이 없습니다
  28. 인간쓰레기 남편과 이혼이 어렵네요
  29. 30년의 시댁살이, 고구마 가득 썰
  30. 가족모임에 다녀와서 헤어집니다
  31. 며느리가 시댁의 몸종입니까
  32. 결혼 7년차 닭다리로 결국 이혼한다.
  33. 부자 동서에게 느끼는 열등감 
  34. 결혼 전인데 추석에 오라는 시댁 -
  35. 결혼후 자매간의 자격지심, 열등감 
  36. 결혼하니 보이는 아내의 단점, 먹을때 쩝쩝거려요
  37. 시댁과 남편 때문에 정신과 치료중, 이혼하고 싶네요
  38. 시댁의 전화요구 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39. 막장 시댁, 막장 남편, 그래도 삽니다
  40. 남편이 시댁과 연을 끊었습니다
  41. 집사준다던 시댁, 달랑 천만원 해준답니다
  42. 잘하다 못해 집착하는 시댁이 스트레스입니다 
  43. 가사분담하자니까 유치해진 남편
  44. 시부모 징하네요 시댁 스트레스
  45. 명절에 친정 가고 싶어요
  46. 추석에 장 다 봐오라는 시어머니
  47. 명절이면 며느리 혼자 오라고 하는 시댁
  48. 가진게 없는 남친, 결혼하지말까요?
  49. 참된 어른, 힐링되는 시댁
  50. 제사 안지낸다더니 효자병 돋은 남편
  51. 시댁에 얼마나 자주 전화하세요?
  52. 시댁에서 자기 싫은 며느리 정상인가요?
  53. 명절 부부싸움, 프리한 시댁
  54. 설날에 시댁 용돈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55. 시어머니 용돈 매달 30만원? 
  56. 시댁가서 설거지 문제로 부부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