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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썰/모음

2017년 9월 네이트판 결시친 레전드 썰 모음 [ 시댁 / 친정 스트레스 ]

2017년 9월 네이트판 결시친 레전드 썰 모음 [ 시댁 / 친정 스트레스 ]



매일매일 다양한 네이트판의 레전드 썰을 정리하고 있는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9월이 끝나고 벌써 10월입니다. 매달 있었던 썰을 정리해서 보기 좋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어떤 썰들이 있었을지 같이 한번에 보시죠! 감사합니다.





  1. 어버이날 봉투에 1만원
  2. 예비 시댁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
  3. 시댁에서 몸조리하라고?
  4. 싹수 노란 형부 때문에 취업준비중에 애보고 있어요
  5. 열등감 쩌는 동서
  6. 조카들은 언제까지 키워줘야합니까
  7. 시부모님 용돈 한달에 10만원씩
  8. 이번 추석부터 설거지 손뗍니다!
  9. 우리 시누이가 캣맘이였다니
  10. 조카가 준 초코파이 찝찝해서 못먹죠~?
  11. 우리 시댁 사이다 시누이!
  12. 시댁에서 여우짓 했어요
  13. 15살차이나는 차이나는 부부의 결혼생활
  14. 장모님 생신상을 차리라고? 며느리 시댁 스트레스 
  15. 22살 딸 집나갔습니다 - 막장 집안 레전드
  16. 조카가 너무 예쁜데 매주 찾아가도 될까요? - 댓글은 며느리편 사이다
  17. 시댁에 빈손으로 간게 욕먹을 짓입니까? - 며느리 스트레스
  18. 명절에 아무도 안오면 제사가 뭔의미 있나요? - 레전드 추석 설날
  19. 며느리 명절을 즐거운 마음으로 가야 해요? - 사이다 댓글
  20. 둘째라서 자존감이 낮습니다. -  자식차별 썰
  21. 딸은 자식도 아닙니까? -  성차별 사례 분노 레전드
  22. 역겨운 시댁
  23. 명절 때문에 파혼한 뒤 후기
  24. 29살 명절에 시댁먼저? 파혼했습니다 - 예비 며느리 레전드 사이다
  25. 첫명절에 효자남편 때문에 친정에도 못갔습니다 
  26. 명절에 동서가 핫팬츠 입고 왔어요
  27. 명절에 자꾸 붙잡아두려는 시어머니
  28. 약사 형님, 명절 당일만 온다는데
  29. 친정 먼저 가는집이 있어요!?
  30. 설,추석에 실드 못치는 답답한 남편
  31. 취미생활 하지말라는 시어머니 - 며느리 시댁 스트레스
  32. 며느리가 종년입니까?! - 며느리 시댁 사이다
  33. 친정 어머니와 합가, 너무 고통입니다 
  34. 무개념 동서, 돈한푼 없다네요
  35. 추석 날 며느리 친정부터 가면 뭐 지구 멸망합니까?
  36. 항상 맛없다고 하는 친정엄마 
  37. 호구 며느리 
  38. 반갑지 않은 여름 손님
  39. 시댁 심보 놀부심부
  40. 시댁엔 백날 잘해봤자 몸종인 며느리 
  41. 내 택배 뜯어보는 얄미운 시누이 
  42. 오빠가 지인생 망쳤다고 꼴깝떠는 새언니
  43. 추석에 못간다니 서운하다는 예비 시모
  44. 28살 혼전임신, 애가 3명, 시댁에서 피임하래요
  45. 명절은 왜 며느리만 일하는겁니까? 
  46. 친 엄마지만 불편합니다
  47. 1주일에 한번 시댁! 
  48. 개막장 시댁 시모, 남의 편 남편, 이혼합니다 
  49. 시아버지 생일이 뭐 그리 대단한가요!
  50. 아침밥 꼭 먹이라는 시어머니
  51. 왜 병수발은 항상 며느리가 해야합니까
  52. 아들 낳으라는 시어머니 강요에 미치겠네요
  53. 공동명의 해야한다는 병신 시모와 병신 예비남편
  54. 내 자식 뺏어가려는 시어머니
  55. 먹고 버릴거 준다는 악독 시어머니
  56. 제가 입양아라고 시누가 개지랄 떠네요
  57. 훈육문제, 시어머니한테 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