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82쿡 자유게시판 2017년 레전드 썰 모음 2탄 / 사건,사고 의견

82cook 82쿡 자유게시판 2017년 레전드 썰 모음 2탄 / 사건,사고 의견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다양한 썰을 정리해서 전달해드리고 있는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11월도 어느덧 중순을 넘었습니다. 이러다가 금방 12월도 끝날거 같네요. 그전에 레전드썰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그 스타트로 지난편에 82쿡 자유게시판 레전드 썰을 정리했습니다. 이번엔 그 2탄. 쭈욱 정리해보도록하겠습니다. 그럼 또 다른 레전드썰로 만나길! 즐거운 썰들 보시길.

82쿡에서는 다양한 이야기 며느리들의 시어머니 흉보기, 어머님들의 가족이야기, 연예인토론 등 다양한 정제되지 않은 매력적인 토론이 매력입니다. 특히나 이름을 걸지 않고 하는 대화기 때문에 좀 더 사실적이고 노골적이죠! 그런 매력적인 2017년 레전드 썰들 2탄입니다. 바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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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상한 출장 타이 마사지 후기
2. 딸 남친들이 마음에 안듭니다. 속물 엄마
3. 맛집에 왜 줄서요?
4. 갱년기 여성의 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5. 13년 친구, 주부와 미혼의 온도차이
6. 주말부부 생각하는 남편
7. 시댁의 전화요구 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8. 결혼후 가정주부, 너무나도 힘듭니다
9. 너무나 달아진 한국음식들
10. 졸혼, 별거 하고 싶은 47세 딸엄마입니다
11. 졸혼은 황혼 이혼? 별거?
12. 아피트에서 저녁 10시까지 피아노 치는게 죄인입니까!? 층간소음, 소음공해
13. 갈비집에서 게장때문에 민망했던 썰
14. 변태 시아버지 수신 차단해도 계속 전화해요
15. 한남충, 그리고 남혐과 여혐에 대해서

1. 시부모 징하네요 시댁 스트레스
2. 초복 안챙기나고 화내는 시누이
3. K양 스폰서 듣고 생각난 여자연예인 스폰서
4. 수건한번 쓰고 세탁한다고
5. 한남에 대한 인식, 그리고 메갈과 일베
6. 등산의 효과 놀랍네요! 
7. 헬스로 4키로 빠졌더니 신세계네요 
8. 남편이 폭언,욕설하는 쓰레기입니다
9. 층간소음과 담배연기

1. 남편이 소시오패스 같아요. 정신과 좀 추천해주세요
2. 애둘 키우는데 미칠것만 같네요
3. 시댁이란 모두 이런건가요
4. 식충이 같은 남편, 너무 잘먹습니다
5. 아이들을 향한 인격모독과 욕설 이혼할까요
6. 50대 남편이 미우새 보고 부러워하네요
7. 코수술 조언좀 해주세요
8. 남편의 바람, 시댁에 알릴거에요
9. 신혼여행가는 열쇠달라는 시어머니
10. 내조 못하는 남편, 남편은 고쳐쓰는게 아닌가봐요?
11. 성형수술 콤플렉스 해결 찬성합니다
12. 결혼할때 성형수술 한걸 말해야 할까요?
13. 정말 성형수술이 대중화 되었나봐요 
14. 30대 중반에 코수술 한분 후기 좀 알려주세요
15. 딸이 엄마돈 500만원 훔쳐서 성형수술?
16. 이혼 위자료료 3억 5천만원 받았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17. 같은 여자가 봐도 민망한 비치는 의상
18. 사람잡는 식욕억제제 부작용
19. 성형외과 상담받으려다가 상담실장에게 한소리 들었더니 우울하네요
20. 성형수술한 사람 까는 재미로 삽니까 
21. 수능친 딸의 성형 수술 고민
22. 우리 회사 미인, 알고 보니 성형미인?

1. 하지도 않은 성형수술 한걸로 오해받은 경우
2. 40대초반 애엄마, 성형중독, 양악수술이 마지막이라고
3. 40대 노처녀인데 아줌마처럼 보이네요 
4. 남편에게 이혼하자니 이제 잘하겠다네요
5. 꿀떨어지는 부부생활이 부럽습니다
6. 나이들수록 성형미인 부럽지 않나요?
7. 성형수술 사실을 결혼할 때 말해야할까요?
8. 과한 성형수술, 예쁘다고 생각해요?
9. 한국이 성형중독 공화국이 되버린 이유는?
10. 40대 가슴 성형 결정했습니다! 후기 좀
11. 30대 후반, 켈로이드 피부, 눈 성형, 쌍커풀 괜찮을까요?
12. 중년 코 성형 재수술과 가슴수술 할려는데 남편이 돈을 안줘요!
13. 제가 양성애자입니다, 추억의 연애이야기
14. 6살이 말한 충격적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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