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달 시댁, 시어머니, 며느리 썰 모음 : 네이트판, 미즈넷 미즈토크 레전드

6월 달 시댁, 시어머니, 며느리 썰 모음 : 네이트판, 미즈넷 미즈토크 레전드

며느리의 입장에서 주로 나오는 이야기들입니다. 

시댁에 시짜만 들어도 스트레스고 시댁이야기만 해도 욕할꼐 한가득인 며느리들이 모여서 뒷담화 제대로 까보는 시간! 시댁 스트레스! 시어머니 스트레스, 남의 편! 친정이지만 내마음에 전혀 안드는 가족들까지, 화끈하고 욕하고 시원하게 털어보는 네이트판, 미즈넷 미즈토크 레전드 썰 모음 6월달 총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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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시댁에 갔다가 1시간동안 인신공격만 당했습니다
3. 아이를 안좋아하는 시어머니
4. 산후조리원 비 천만원 달라는 며느리
5. 딸이면 지우라던 시부모, 이제와선 애보여달라고? 개 쓰레기 시댁
6. 아이도 안봐주신다면서 둘째 낳으라는 시어머니
7. 출산후 시어머니의 방문
8. 시댁에 매주 오라는 시어머니
9. 자기 산후조리 도우라는 시누이
10. 지겨운 시댁 벗어나고 싶습니다
11. 쓰레기 시댁, 그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12. 시어머니의 알수없는 빚과 대출 요구
13. 2천만원 빌려간 친정, 계속 돈 빌려달라네요
14. 결혼 후 시작된 시어머니의 시월드 폭풍 잔소리
15. 돈없이 결혼한다는 캥거루족 오빠, 집달래요
16. 40살 백수 시동생, 뭐하나 안하네요
17. 회갑 축하금 100만원 말고 유럽여행 보내달라는 시댁 
18. 시부돌아가시자 싹 태도가 바뀐 시어머니
19. 참된 성인군자 시어머니
20. 시어머니와 목욕탕에 가시나요?
21. 먹는거까지 간섭하는 시어머니 
22. 여름휴가는 꼭 시댁으로 가야만 합니까
23. 정신지체 장애인 시동생, 2일간만 집에 같이
24. 시조카 때문에 직장 그만두라는 시댁 시누이
25. 25세 여자 직장 통금시간 12시 정상일까요
26. 시댁이란 모두 이런건가요.
27. 남편의 바람, 시댁에 알릴거에요 
28. 결혼후에도 맞벌이 하라는 아빠 말씀
29. 둘째 강요하는 시어머니
30. 시어머니가 결혼식날 기도한게 죄인가요?
31. 딸같은 며느리 생각하지 마세요
32. 무개념, 골빈 시누이와의 갈등
33. 찬밥만 먹이는 시어머니에게 여우처럼 대한 사이다
34. 오빠가 엄마 떄문에 결혼 안한다네요
35. 은혜를 원수로 갚은 새언니 
36. 신혼여행가는 열쇠달라는 시어머니
37. 꼭 하루 지난 음식주는 시어머니에게 복수한 이야기
38. 꼰대 시댁과 넌씨눈 남편에게 제대로 한방 먹였어요 
39. 28살이 노산이라고?
40. 출산 일주일만에 설쇠러 시댁에?
41. 시어머니 모시려니 빠지라는 시댁
42. 며느리와 사위 대우 너무 틀리네요
43. 8년동안 먹여살린 언니한테 제대로 사기 당했습니다
44. 며느리는 며느리인가?
45. 우리집 냉장고 뒤진 시어머니, 내편 사이다 남편
46. 며느리인지 노예인지
47. 아르바이트하는 새언니한테 갑질 좀 하고 왔어요
48. 임산부 입덧하는 며느리에게 꾸역꾸역 처먹이려는 시어머니
49. 신혼집 비밀번호 시댁에 알려주나요? 
50. 돈도 빌려줬는데 네일모델 안해줬다고 삐진 시누이
51. 며느리 앞에서 개소리하는 시어머니
52. 넌씨눈 며느리에 시원한 사이다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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