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3주차 네이트판 / 미즈넷 미즈토크 / 82쿡 자유게시판 레전드 썰 모음

2017년 6월 3주차 네이트판 / 미즈넷 미즈토크 / 82쿡 자유게시판 레전드 썰 모음

1. 결혼 후 시작된 시어머니의 시월드 폭풍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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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0살 백수 시동생, 뭐하나 안하네요
6. 지인의 어머니 바람 대처법 쿨 사이다
7. 맞벌이 하자니까 집나간 아내
8. 매형의 바람, 누나에게 말해야할까요?
9. 회갑 축하금 100만원 말고 유럽여행 보내달라는 시댁
10. 시부돌아가시자 싹 태도가 바뀐 시어머니
11. 참된 성인군자 시어머니

1. 상견례 음식점 문제로 파혼 위기
2. 36살 여자 어이없는 파혼썰
3. 멍청하고 존심만 쎈 남친과 파혼
4. 파혼했지만 시원한 사이다 썰 
5. 맘충, 파충 부부가 쌍으로 똥기저귀 투척 
6. 명품매면 된장녀입니까
7. 시어머니와 목욕탕에 가시나요

1. 먹는거까지 간섭하는 시어머니
2. 4년 만난 여친, 결혼을 앞두고 이게 고민됩니다
3. 여름휴가는 꼭 시댁으로 가야만 합니까? 
4. 유모차 끌고 스몰비어 술집에 오시는 어머니들 자제 좀
5. 정신지체 장애인 시동생, 2일간만 집에 같이?
6. 시조카 때문에 직장 그만두라는 시댁 시누이
7. 25세 여자 직장 통금시간 12시 정상일까요?
8. 예랑에 동창회, 첫사랑과
9. 은근히 막말하는 여자 회사 직장동료 
10. 남편이 폭언,욕설하는 쓰레기입니다
11. 층간소음과 담배연기
12. 남편이 소시오패스 같아요. 정신과 좀 추천해주세요
13. 애둘 키우는데 미칠것만 같네요.
14. 시댁이란 모두 이런건가요.
15. 식충이 같은 남편, 너무 잘먹습니다
16. 아이들을 향한 인격모독과 욕설 이혼할까요
17. 대한민국은 성형공화국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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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0대 남편이 미우새 보고 부러워하네요. 
3. 남편의 바람, 시댁에 알릴거에요
4. 부모욕하는 시어머니 떄문에 파혼 할까요 
5. 부모님이 백숙 대접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랑
6. 쌩얼 때문에 파혼하자고 하는 10년 연애 남친 
7. 상견례 자리에서 예비 장모님의 생각없는 발언으로 파혼 예정 
8. 보신탕 때문에 파혼 위기입니다
9. 결혼후에도 맞벌이 하라는 아빠 말씀
10. 결혼빨리하라고 자충수 두는 시어머니 
11. 둘째 강요하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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