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결시친 & 82쿡 자유게시판 레전드 썰 모음 [ 8월 4주차 ]

네이트판 결시친 & 82쿡 자유게시판 레전드 썰 모음 [ 8월 4주차 ]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따뜻한 글을 보기 좋게 드리고 있는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이번주도 한주가 지나갔네요. 한주간을 되돌아보면서 못본것도 다시볼수 있게 정리해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그럼 더욱 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2. 딸아이 납치 당한 줄 알았던 새언니 - 결시친
3. 알레르기 있는 음식 걍요하는 막장 시어머니 - 시댁 스트레스
4. 파스타 푹 익혀달라는게 무식한겁니까? - 쓰레기 소개팅
5. 못 먹는 음식 강요하는 시댁 식구들 - 무식, 쓰레기 시댁 스트레스
6. 80kg 아내! 다이어트 시킬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 부부 고민
7. 인형 조카에게 줬다고 가출하겠다는 딸 -  막장 부모 썰
8. 회사 짜증나는 선임 복수한 썰 
9. 초등학교 괴롭히 받던 여자애에게 제대로 엿먹여줬습니다 - 사이다 썰
10. 카드결제하고 현금영수증해달라는 멍청한 진상손님 - 사이다
11. 결혼하라는 의사에게 한마디 투척! - 사이다
12. 격식있게 피자 먹으라는 예비시어머니, 눈치없는 바보 예랑 
13. 매일 같이 찾아오는 형 여자친구 
14. 시부모님이 보내주는 과일, 너무 짜증나요!
15. 어디까지가 대리효도일까요? 
16. 친구의 인신공격, 소중했던 친구였는데 
17. 분유먹고 배채우라는 악덕 시어머니
18. 영화관 민폐커플에게 사이다
19. 유치원 교사 후려치기 하는 여자친구 제대로 한방 먹였습니다 - 사이다 
20. 날 인격적으로 모독하던 팀장 엿 제대로 먹인 이야기 - 사이다
21. 쩍벌남의 최후 - 오유 레전드 사이다 썰
22. 돼지국밥 때문에 병신 남친 걸렸습니다
23. 맞벌이지만 독박 집안일
24. 예비 처제한테 예의 차릴지도 모르는 예비 형부가 개새끼인 듯 
25. 쓰레기 남편, 시어머니 답없는 쓰레기 모자
26. 항상 아이를 끼고 나오는 친구
27. 시부모님과 고양이 키우는 문제로 트러블이 났어요 
28.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 미친 시댁, 시어머니 남편
29. 3번에 진상들, 3번의 사이다
30. 왕따 당하던 친구의 슈퍼 핵 사이다 썰
31. 길에서 도를 아십니까 퇴치한 이야기
32. 맨날 비교하는 외숙모에게 인생 사이다
33. 백화점 도둑놈 취급하는 직원에게 시원한 사이다 
34. 계란 살충제 파동으로 넘처나는 진상 환불 손님
35. 친구한명없는 여자친구, 결혼식날 하객알바라도 써야 
36. 친정무시하는 예비시댁, 이결혼 파혼하는게 맞겠죠?
37. 인간이길 포기한 동생 부부에게 고함 
38. 파혼 후 4개월만에 결혼하는 쓰레기 전 남친
39. 영화관에 자기 아이 컨트롤 못하는 엄마들 좀! 
40. 남친의 엄마, 벌써부터 시어머니노릇
41. 시어머니보다 더한 시댁살이 형님
42. 남편의 이혼요구 흥신소에 바람 핀 증거 찾아야할까요?
43. 어떤 여자에게 질투나서 괴롭습니다
44. 나이 들면 머리를 못 기르는 가장 큰 이유가 뭔가요?
45. 자두 깎아드세요?
46. 3년 사귄 여자친구가 딩크족이라 헤어졌답니다 
47. 딩크족을 숨기고 한 사기결혼
48. 돈 때문에 강제 딩크족인 분들 계신가요? 
49. 첫째네 때문에 반강제 딩크족?
50. 결혼 후 남편의 딩크족 선언, 저는 어떻하나요?
51. 남친 부모님보러갔다가 예비시어머니에게 개지랄 당하고 왔네요 
52. 치킨 사달라는 옆집 아이
53. 맘충을 넘어 ㅁㅊㄴ 개 진상들 때문에 가게 접었습니다
54. 20살 남동생 쓰레기, 남편한테 미안해서 이혼해야겠네요 
55. 파혼한 전남친이 이혼하겠네요
56. 친구아닌 미친년이 혼자 지랄하던 썰
57. 노래방 도우미와 바람난 전남편은 가고 재혼합니다 
58. 때리기 전에 나가라는 남편
59. 30대 중반 여자 이별했습니다
60. 이혼만이 답일까요? 쉬면서 집안일 안하는 남편
61. 10살 차이 남자친구, 그리고 연락 오는 전 여자친구
62. 우리는 친구같은 잉꼬부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