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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썰/모음

2017년 8월 네이트판 & 미즈넷 부부토크 레전드 썰 모음 [ 시댁 스트레스 ]

2017년 8월 네이트판 & 미즈넷 부부토크 레전드 썰 모음 [ 시댁 스트레스 ]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다양한 네이트판, 82쿡 자유게시판, 미즈넷 미즈토크 등에서 올라오는 베스트만 쏙쏙 정리해서 쓰고 있는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은 8월 마지막을 맡이 해서 싹 정리해보는 글입니다. 때로는 사이다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답답한 고구마 100개먹은 느낌의 암담하고 답답한 우리네 며느리의 슬픈 현실을 보는듯한 느낌의 썰들이 많습니다. ㅠㅜ 다음달에는 이런 답답한 글보다는 시원하고 상쾌하고 감동적인 좋을글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그럼 바로 보시죠!

  1. 첫째네 때문에 반강제 딩크족
  2. 남친 부모님보러갔다가 예비시어머니에게 개지랄 당하고 왔네요
  3. 20살 남동생 쓰레기, 남편한테 미안해서 이혼해야겠네요
  4. 시어머니가 보낸 옥수수 다버렸습니다 
  5. 어이없는 작은형님, 3년된 아기물건 선물이 아니라 강매? 
  6. 언니 시댁이 헬게이트입니다. 이혼하게 만들수 없을까
  7. 부모도 포기한 쓰레기 시누이, 답이 없습니다
  8. 병신같은 논리의 시어머니 개소리
  9. 다들 시댁 어떠신가요? 우리시댁이 유별난가요?
  10. 30년의 시댁살이, 고구마 가득 썰
  11. 홈쇼핑 중독 시어머니
  12. 복날에 시부모님께 전화 드려야 합니까!?
  13. 남편 생일에 시어머니에게 안부인사와 선물?
  14. 며느리가 시댁의 몸종입니까
  15. 백날 잘해도 트집잡는 시댁
  16. 회사일 도와주던 시누이가 알고보니 횡령범 
  17. 부자 동서에게 느끼는 열등감
  18. 시어머니 반찬 돈주고 먹자는 남편
  19. 주말부부 아이가지라는 시아버지
  20. 결혼 전인데 추석에 오라는 시댁
  21. 시누 4년차의 시누이 노릇 잘하는법
  22. 아이에게 맥주 먹인 시어머니
  23. 출산 후 3주, 김장담그러 오라는 시어머니
  24. 도우마 아줌마가 시댁 스트레스를 주네요
  25.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를 경멸하는 이유
  26. 내가 기쁨조인가!? 부르면 가야하나요?
  27. 미친 남편, 더 미친 시아버지
  28. 딸아이 납치 당한 줄 알았던 새언니
  29. 알레르기 있는 음식 걍요하는 막장 시어머니
  30. 못 먹는 음식 강요하는 시댁 식구들 
  31. 격식있게 피자 먹으라는 예비시어머니, 눈치없는 바보 예랑 -
  32. 매일 같이 찾아오는 형 여자친구
  33. 시부모님이 보내주는 과일, 너무 짜증나요! 
  34. 어디까지가 대리효도일까요?
  35. 분유먹고 배채우라는 악덕 시어머니
  36. 쓰레기 남편, 시어머니 답없는 쓰레기 모자 
  37. 시부모님과 고양이 키우는 문제로 트러블이 났어요
  38.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 미친 시댁, 시어머니 남편 
  39. 맨날 비교하는 외숙모에게 인생 사이다
  40. 친정무시하는 예비시댁, 이결혼 파혼하는게 맞겠죠?
  41. 인간이길 포기한 동생 부부에게 고함 
  42. 남친의 엄마, 벌써부터 시어머니노릇
  43. 시어머니보다 더한 시댁살이 형님 




▼ 시원한 8월 사이다썰 보기 ▼


[각종 레전드썰/진상 & 맘충] - 2017년 8월 사이다 썰 모음 [ 네이트판 레전드 & 오유 & 82쿡 자유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