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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경헌 화제 : 나이, 결혼, 이혼 등 루머 정보정리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재미있는 예능속의 핫한 캐릭터, 인물을 분석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2018년 5월달에도 역시나 핫한 방송 불타는 청춘! 특히나 최근에 TV에서 잘 만나지 못했던 과거 스타들을 다시금 만나볼수 있는 좋은 시간인데요. 오늘의 불타는 청춘의 핫 스타는 바로 대한민국 배우인 강경헌씨입니다.

불타는 청춘 강경헌 화제 : 나이, 결혼, 이혼 등 루머 정보정리




이름 : 강경헌
나이 : 1975년 3월 14일생 [ 서울 출생 ]
신체 : 167cm / 49kg / O형
학력 : 단국대학원 연극영화학 석사

데뷔 : 1996년 kbs 슈퍼 탤런트 2기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첫등장

이번 방송에 출연한 강경헌은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촬영 후기를 밝혔다. "불타는 청춘 촬영 다녀왔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사진 찍을 여유가 없었던 게 너무 아쉽네요"라고 밝혔다. 


방송으로는 5월 9일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 새친구로써 등장한 그녀는 멤버들에게 환영을 받으면서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정도로 예쁜 동안미모를 자랑하면서 사람들에게 큰 이슈가 되었는데, 거기에다가 항상 긴머리를 선호하던 강경헌씨의 파격 단발까지 화제가 되면서 방송이 8.8%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이슈가 되었다.


방송이후 실시간 검색에서 1위를 당당하게 차지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꾸준한 드라마, 영화, 뮤지컬 활동

1996년 데뷔이후 대박작품이라고 할만한 작품은 없었지만 오랜세월동안 끊이지 않고 다양한 매체에 출연중, 드라마, 영화, 뮤지컬등 자신의 끼를 발휘하고 있다. 최초의 드라마는 여자는 어디에 머무는가[1997년], 영화는 찜[1998년], 가장 최근 방송으로는 키스 먼저할까요[2018년]이 있다.




끼가 넘치는 그녀의 어린시절

그녀는 부모님 밑에서 태어난지 백일만에 아버지를 여의게 되면서 어머니와 언니와 함께, 여자 3명이서 가족을 꾸려갔고, 어린시절에 피아노 학원선생님이 연기를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13살에 첫 극단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그것을 발판으로 배우의 길까지 걷게 되었다고 밝혔다. 어린시절부터 친구들과 놀때 일인 다역을 하면서 연기의 꿈을 키웠었고, 엄마한테 "연기해도 되냐?"라고 물어보자 엄마는 당연하게도 된다고 말했는데, 엄마의 어릴적 꿈도 연기자였다고 한다.



파격노출 거미숲 "그리고 역대 제안 누드 섹시 화보류"

한때 대한민국 유명배우라면 한번씩 직었던 세미누드나 모바일 섹시화보, 특히나 거미숲에서 파격적 노출을 하면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던 강경헌이라 더욱 제의가 많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정말 예술같은 누드를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은 있다. 하지만 단순히 눈요깃거리로 생각하는 화보나 누드는 절대 찍지 않을것"이라고 밝히면서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밝혀줬다. 처음엔 섹시 이미지가 부담스러웠지만 여배우로써는 경쟁력으로 생각하고 지금은 자신의 이미지로써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결혼보다는 일이 먼저


강경헌은 올해 나이가 44세. 이미 결혼할 나이는 어느정도 지나게 오히려 급할게 없는 나이이다.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시에도 그녀의 가치관을 밝혔었다. "일복이 더 많았으면 한다. 한때는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난뒤에 다시금 연기를 시작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결혼은 어짜피 늦었으니 일을 해야한다"라고 밝히면서 결혼에 대한 입장을 확실히 밝혔다. 이때가 2011년도, 벌써 7년전이니 당시 나이 37세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즉 결혼도 안했는데 이혼은 무슨, 연예인이라면 반드시 따라오는 루머다. 




이제 1회 출연만에 많은 관심을 받은 강경헌씨! 앞으로도 멋진 예능에서의 활약과 배우로써 대활약 기대하면서 시청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