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남규리 : 리즈 시절, 철권, 정해인 남규리 키스씬 캐미 정리

씨야 남규리 : 리즈 시절, 철권, 정해인 남규리 키스씬 캐미 정리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다양한 연예계 핫 피플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알기 쉽게, 찌라시도 풀어보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2018년도 5월 최근 가장 핫한 남자배우 정해인씨, 정해인씨가 핫해지면서 새삼스럽게 과거에 정해인씨와 함께 찍었던 드라마속 키스씬들도 같이 짤로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2016년 정해인과 씨야 남규리씨가 함께 찍었던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가 새삼스레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씨야의 남규리씨의 여러가지 면모와 함께 정해인씨와의 달달 캐미도 같이 정리해보록 하겠습니다. 바로 확인해보시죠!

남규리 [ 본명 : 남미정 ]
나이 : 1985년생 [ 올해 34살 ] 
신체 : 키 165cm / 몸무게 46kg
가족 : 부모님, 남동생 남성민
학력 :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
종교 : 없음
- 걸그룹 씨야의 리드보컬이였던 남규리씨는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비주얼 투탑이였다. 다른 한명은 강민경. 씨야라는 그룹에서 독보적인 외모로 인해서 인지도와 TV출연기회가 타멤버에 비해서 상당히 많았고, 2008년 이후에는 연기자로써 활약하고 있다.

- 씨야는 공식적으로 탈퇴하진 않았지만 소속사 이전으로 인해서 사실상 탈퇴. 그당시 소속사간의 계약으로 잠깐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었다. 소속사를 옮긴 이후에는 연기자 위주로 활동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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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의 리즈시절

- 상당히 외모 포텐에 비해서 대박나진 못한 스타일인데, 데뷔 초만해도 송혜교를 닮았다면서 엄청난 주목을 받았고, 그당시 최고 인기프로그램인 X맨을 찾아라에서 단골로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과 팀을 널리 알렸다. 이당시 남규리가 춘 이정현의 줄래 댄스가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고, 그룹 HOT에 멤버 토니안과 열애설이 터질정도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었다.

- 워낙 오랜생활 연예계에 있던 남규리이기에 옛날 씨야시절부터, 풋풋했던 모습가지 다 남아있다. 그중에서 몇개만 정리해봤는데, 지금봐도 예쁜 리즈시절. 지금과 스타일 차이와 화장방식 차이지, 지금봐도 충분히 예쁜 남규리.

남규리의 철권사랑

- 상당히 독특한 취미인데, 바로 격투게임. 그것도 철권이라는 비교적 입문하기 힘든 편의 게임인데 꽤나 실력이 상당하다고 한다. 소문에는 연예인 철권고수인 테이를 이겼다고 한다. 하지만 테이가 주황단을 찍은 초고수임을 가만해보면 아마도 적당히 상대했을거라는게 팬들의 의견. 그래도 연예인 목격담에 따르면 동네오락실에서 어느정도 날아다닌다고 하는 수준이상은 된다는 편, 철권7 런칭쇼에서 이벤트 매치로 남규리가 등장하기도 했었다.
- 그이후에 연예가 중계에서도 철권하는것으로 방송을 타기도 했었고, 아케이드 철권7의 모델로 발탁되기도 하는등 덕업일치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해인과 남규리

- 과거 2016년에 방송되었던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극중 연인인 두사람이 가족몰래 도피 여행을 하던 장면에서 두사람에게 묘한 기류가 형성되고, 장난을 치던 정해인이 갑자기 남규리의 손목을 낚아채면서 안고, 쓰려지면서 두사람은 진한 키스를 했다. 이 촬영장면을 무려 3시간이나 촬영했다고 한다. 이 장면을 최근 남규리가 tvN 인생술집에 출연하면서 새삼스레 이슈가 되었다. 그외에도 수많은 키스씬들이 있어서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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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 시작해 연기자가 된 남규리씨. 사실 예쁜 외모에 비해서는 아직 덜뜬거 같으니 앞으로 더욱더 멋진 활약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 받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으로 만나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