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아내]이영학 부인 문신, 성적학대, 성매매 시켜 진실로 들어나 충격

[어금니 아빠 아내]이영학 부인 문신, 성적학대, 성매매 시켜 진실로 들어나 충격

안녕하세요. 사회의 각종 사건 사고를 정리하고 있는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얼마전 세상을 충격으로 몰고간 싸이코 패스 이영학사건의 최신정보가 나왔습니다. 사건의 액기스를 정리해봤습니다. 바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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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학이 아내를 성매매시키고 동영상으로 촬영한 모든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오늘 24일 이영학 아내의 사망원인은 자살이 맞는걸로 결론, 이영학이 아내를 성매매를 강져로 시키고 무절제한 생활을 이어나갔다고 밝혔다. 이영학은 아내에게 여러 남성을 상대해서 돈을 벌었다는 것, 거기에 의붓아버지와 8년간 성관계를 맺고 숨겨온것에 대해서 화가 나서 아내를 폭행해서 상처를 내었다고 한다.

경찰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씨 딸과 주변인 진술에 의해 종합된 의견으로 지속적인 가종폭력과 성매매강요로 인해서 심리적으로 매우 힘든 상태에서 우발적 충동적으로 자신의 목숨을 끊은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거기에 투신 당일 이영학은 욕과 함께 알루미늄 모기약으로 머리에 피가 날정도로 때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내의 성매매가 소문이 아닌 사실로 밝혀지면서 누리꾼들은 충격을 먹었다. 거기에 이영학이 아내를 성매매 할정도로 가난하지도 않았다. 그동안 수억원의 기부금을 받아가면서 호화생활을 누렸다고 한다. 

이영학은 강남구 오피스텔을 임대해서 아내에게 유사성행위를 해서 돈을 벌었다고 하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가격과 연락처를 올려서 홍보해서 성매매자들에게 15~30만원의 돈을 받았고, 이 현장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성매맴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에 경찰은 성매매 강요혐의까지 추가 했다.

당시에 이영학을 목격해던 누리꾼들은 "아내를 데리고서는 마시지 교육을 받으러 왔다", "이영학 프로필중에 문신사진이 있는데 아마 아내 문신사진같다.", "거기에 음란한 문구가 새겨진 여성 하체사진이 이영학 아내사진이다"라고 주장하는 등 수많은 소문들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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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희귀병을 앓고 있는 딸의 수술비와 치료비 명목으로 받은 후원금을 가로챈 혐의 또한 있고, 연간 천만원이상의 기부금을 받을경우에는 지자체에 등록해야하는데 이또한 하지 않았다. 경찰의 발표결과 12억이나 모금을 받았다고 하는데 정작 딸 병원비로는 700만원밖에 사용되지 않았다. 8년동안 들어간 돈이 4000만원쯤 되는데 이또한 지원금, 재단지원금을 충당되어서 사실상 이영학은 일하지도 않고 부자생활을 연명했다. 한달에 카드비만 1천만원씩 쓰는등 부자와 같은 생활을 이어갔다.

거기에 이렇게 많은 기부금을 받고도 2005년부터 기초생활수급비까지 받아가면서 국민들을 모욕했다. 금융감독원의 재산조사를 기피하는 기발한 방법으로 기초생활수급비만 1억 2천만원이나 부정수급을 하는 치밀한 방법을 썼다.

거기에 허가 없이 무쇠도검을 소지한 혐의와 자동차 불법 튜닝죄까 수많은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이영학 불법촬영한 남성 12명은 적발되어서 서울 북부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되었다. 거기에 딸의 치료비로 쓰이지 않는 후원금을 모금한 이씨의 형또한 사기방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현재 이영학의 형의만 해도 "상해, 강요, 성매매 알선, 불법촬영, 사기, 후원금 불법모금, 기초생활수급비 부정 수급등" 셀수 없을정도로 많다. 이영학은 두번다시 사회의 빛을 볼수 없도록 강력한 법의 처벌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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