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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학 사건[어금니아빠] 흐름 정리 : 중학생 딸 친구 살해, 아내 성폭행, 학대부터 계부의 자살까지

이영학 사건[어금니아빠] 흐름 정리 : 중학생 딸 친구 살해, 부인 성폭행 문신, 학대부터 계부의 자살까지



안녕하세요. 다양한 사회적 사건이나 이슈를 정리하고 쉽게 전해드리는 정보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최근에 세간에 이슈가 되었던 이영학사건, 마치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아직도 현재진행형으로 사건이 진행중인데 충격적으로 이영학의 계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요약

- 과거 어금니아빠로 불리며 이영학은 방송에서 기부를 받았다. 

- 그리고 훗날 이영학은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했다 잡혔다

- 그리고 이영학의 아내가 6일날 자살했다고 했지만 수상적은 면이 많음

- 자살 전날에 CCTV에 모습은 너무나도 밝고 평범했다.

- 아내의 투신당시에 "성폭행을 당해서 자살했다"라고 굳이 말했다.

- 그전에 이영학 아내는 경찰에 계부를 성폭행으로 고소했었다.

- 그리고 25일 이영학 계부가 영월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됨

- 현재 이영학은 이모든 사건은 계부가 원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 26일자로 밝혀진 진실

- 아내에게 성적인 문신을 성기에 새겨넣었다.

- 동영상촬영을 집안에 침대에 CCTV로 만들었던것

- 딸도 그냥 시킨대로만 한게 아니라 따로 또 감기약이라고 친구를 속여서 2차로 수면제를 먹였다.






전체적인 사건의 흐름


본 사건은 중학생의 딸인 친구(14세)를 살해하고서 시신을 유기한 이영학 사건을 시작으로 마치 고구마 캐듯이 줄줄이 사건이 커지고 있다. 


처음에는 중학생 딸의 친구를 부르게 하고, 친구에게는 수면제를 먹여서 잠들게 했다. 친구를 부르게 한이유는 엄마를 대신할 여자가 필요하다는 것, 거기에 수면제를 먹인 이휴 자신의 성적인 유희를 즐기고, 신고할까봐 두려워서 딸이 집을 비운사이에 딸친구를 살해하고 그 시신을 유기 그리고 이 죽은 딸의 친구를 옮기는데 딸도 도우면서 충격적인 사실이 들어나게 되었다.


거기에 아내의 자살사건도 다시금 들춰지게 되었는데 이영학의 아내는 차마 담을 수도 없는 변태적인 성폭행과 성적학대를 당해고 거기에 동영상까지 찍어두는 등 치밀한 면모를 보여줬다. 그동영상은 집안에 CCTV를 설치해서 성매매를 알선한것, 거기에 본인이 변태적인 행위를 시키고서는 촬영해 보관까지 했다고 전해진다. 거기에 돈을 벌기 위해서 성매매를 알선하는데 인간이하의 취급을 한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는데 성적인 문구를 성기에 여자를 비하하는 문구를 새겨넣었다. 더욱이 충격적인건 유튜브에 본인이 영정사진을 보면서 웃는등 일반적인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현재 경찰에서는 사이코패스 경향이 강하다고 결론을 내렸고, 지속적으로 수사주엥 있다.


그리고 이영학사건은 어금니 아빠사건이라고 불리게 되는데 이유는 치아와 뼈를 연결하는 부위에 종양이 있는 병이 있는데 이를 방송에서 돈을 모금받았다. 그돈으로 고가 외제차를 3대나 구매하고 고가 반려견을 분양 받는등 고가로 분양을 했다고 한다. 


이영학의 죽은 아내는 살아생전에 영월경찰서의 계부를 성폭행으로 신고했고, 이사건에서는 자신은 전혀 관계없고 도덕적으로는 죄가 있다고 해도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였다. 하지만 결국 25일 이영학의 계부는 자살로써 생을 마감했다. 그리고 발견된 유서는 없는걸로 전해지고 있다.


여기에 더 열받는 점은 이영학은 모든 죄를 이영학 계부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하고 있다. 과연 이사건의 끝. 이영학은 어떤 법의 심판을 받게 될까? 그리고 이렇게까지 범죄자가 활보하고 다닐 수 있는 대한민국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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