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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안양 모텔에서 대낮에 집단성매매 사건 : 한번에 18명의 남자와 함께 / 참가비 16만원

수원 안양 모텔에서 대낮에 집단성매매 사건 : 한번에 18명의 남자와 함께 / 참가비 16만원



안녕하세요. 각종 사회의 이슈를 다루고 있는 정보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영화나 인터넷 야한동영상에나 나올법한 일이 대한민국 땅에서 벌어졌습니다.

인터넷으로 집단 성매매 참가자를 모집해서 대범하게도 대낮부터 성매매를 주선했던 일당들을 일망타진했습니다. 성매매여성이 1명부터 최대 18명의 남성들과 성관계를 하게 만들었고, 거기에 동영상까지 찍어서 성인사이트에 유포하는 등 체계적이면서도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이는 한 성인사이트를 통해서 집단 성관계인 일명 "갱뱅"을 하는것으로 실제로 성매매를 주선했습니다. 이런 성매매는 이벤트성으로 한번에 그친게 아니라 29차례에 걸쳐서 평균 10~15명이 참가하고 최대 18명까지 참가해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남성참가비는 1인당 16만원을 내야하고, 여성은 남성 숫자에 따라서 50만원에서 부터 100만원까지 받아갔습니다. 이런 모든 성매매를 관리하고 계획한 차씨는 1월부터 총 29차례걸쳐서 모임을 주선했습니다. 이 이벤트로 챙긴 이득만 6천300만원에 다랐습니다.




실제로 참가자와 운영자가 나눈 대화, 매우 조직적이면서 회원우선의 모집을 보여줬다. 직업또한 참가에 대한 중요한 이슈고 시간도 2~6시까지로 일반적으로 성매매에 대한 의심이 없을 시간을 노리는 등 상당히 지능적인 운영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런 이벤트를 더욱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성매매 여성들과 교복이나 기모노들을 입하도록 강요하고 성관계 영상까지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서 더욱 더 많은 참가자들을 참가시키는데 집중했습니다. 경찰을 이런 범죄자들을 잡아들이고, 공범 2명과 성매수 남성들 80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행사에 참가한 남성들은 대부분 30~40대 남성들이였고 성매매 여성들 9명중에 5명이 20대 초반에 여대생이였고 나머지는 주부였습니다.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돈뿐만이 아니라 참가를 위한 추첨에 당첨되야만 가능했습니다. 불법을 저지르기 위해서 돈도 내고, 추첨운까지 따라야 하는 것이였습니다.


성매매는 6시간씩 계속되면서 이모습을 촬영해서 600차례에 걸쳐서 음란 성인 사이트 4곳에 사진 300여장을 올리는등 홍보에도 열심히 였다. 웃기게도 이 성매매에 참가 한 남성들이 왜 참가했는지 물어봤더니 "성매매가 아니라서 좋아서 했다고"진술했다. 거기에 참가여성들은 "돈을 받지 않았더라도 참여했을것이고 대부분은 자신의 성적취향을 위해 참가했다고"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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