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년제 확대시행]중학교 중1 자유학기제와 다른점, 걱정의 목소리
교육부 어제 5일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대한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중학교중에서 46%의 학교는 자유학기제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현재 한힉기만 선택 운영되고 있는 자유학기제를 1학년 두학기로 확대되는 자유학년제가 내년부터 도입될 예정입니다. 46%학교, 즉 1500여개의 중학교에서 시작되게 됩니다.
자유학기제에 참여하는 중1학년의 내신성적은 고입 때 방영되지 않는 방안되 추친중입니다. 그리고 자유학년제와 따로, 자유학기제는 그대로 내년에도 운영된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전체중학교는 자유학기제를 내실있게 운영하면서 희망한 학교에선느 자유학년제와 연계학기를 안정적으로 도입할수 있게 2018년에는 특별 교부금 또한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자유학기제에 대한 걱정을 표하는 곳도 있었다. 이유는 자유학년제로 학생의 학력저하를 가져오는거 가이냐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고, 이런 자유학년제 도입으로 인해서 교실의 공부분위기가 상당히 떨어질수도 있다는 걱정어린 학부모들의 목소리도 있고, 이런 제도로 인해서 또다른 새로운 사교육 마케팅이 유행할것이라는 이유였다.
하지만 교육부는 "지난해 자유학기제 경험학생들이 미참가 학생보다 대체로 학업성취도가 높았다. 그리고 사교육비 지출도 그리크지 않았다."라고 말하면서 "자유 학년제, 학기제에 대한 불안감조성이나 불법 마케팅 행위를 단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 요약 정리
자유학년제 시범운영
- 희망하는 1470여개교에서 중1대상 실시
자유학기 전면 시행
- 모든 중학교에서 1학년 1,2학기, 2학년 1학기중 선택해 실시
고입 떄 자유학년제 성적 미반영
- 시, 도 교육청이 고입 전형에 자유학년제 성적은 미반영 ( 내년 3월예고 )
* 자유학년제
- 자신이 희망하는 체험중심의 수업을 하는 자유학기제의 대폭 확대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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