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글래머 스타 케이트 업튼, 저스틴 벌렌더 1600억 누적 연봉, 결혼 예정

세계적 글래머 스타 케이트 업튼, 저스틴 벌렌더 1600억 누적 연봉, 결혼 예정

안녕하세요. 각종 세계의 이슈와 사건 사고를 전해드리는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11월 첫 뉴스부터 기분 좋은 소식이 있네요. 바로 세기에 섹시 글래머 스타인 케이트 업튼과 누적연봉 1600억의 사나이 저스틴 벌렌더의 결혼소식인데요. 

글래머 모델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케이트 업튼과 MLB선수인 저스틴 벌렌더는 지난해 약혼반지를 주고 받았습니다. 

벌써 사귄지도 4년차에 오래된 커플이죠. 10살이나 차이나는 커플이지만 오랜기간 사귀면서 두사람의 사이가 돈독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케이트 업튼은 미국에 한 뉴스에서 "결혼에 대한 몇가지 구상은 세우고 있고 결혼식은 곧 할 예정이다", "하지만 너무 바빠서 아직은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을 계획하지는 못했다"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케이트업튼과 저스틴 벌렌더의 소식을 자주 접할수 있었습니다.

케이트업튼의 내사람이라고 올린 글

두사람의 야구장 진한 키스씬

둘이 같이 있는 멋진 모습

세기의 매력넘치는 커플들이 조만간 결혼한다고 하니 그곳에는 또 세계적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겠네요. 그럼 케이트 업튼과 저스틴 벌렌더의 프로필을 보면서 이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예쁜 사랑하고 있는 커플들이 행복하게 결혼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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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벌랜더

생일 : 1983년 2월 20일 ( 한국나이 : 35살 )

국적 : 미국

직업 : 야구선수 "휴스턴 애스트로스"팀

수상 : 2017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MVP, 2011년 메이저리그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 2011년 메이저리그 아메리칸 리그 MVP, 2006년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 2011년도 미칠듯한 피지컬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마운드위에 깡패로 역대 선수로 불리는 괴물투수, 어린시절 아버지의 권유로 13살부터 야구를 시작했고, 고교생때는 엄청난 실력으로 스카우터들에 눈에 들었으나 부상으로 당시엔 관심밖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이후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에 성공해 부상이 회복되고 제구력을 가다듬으면 괴물투수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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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생일 : 1992년 6월 10일 ( 한국나이 25세 )

국적 : 미국

직업 : 모델, 배우

신장 : 178cm / 38-26-37

- 상당히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겸 모델로 모델들이 대부분 마른편인데, 특이하게 육덕지고 건강미가 넘치는 몸매로 세계적인 스타. 어린시절 부자집에 태어나서 행복한 유년기를 지낸다. 특히나 농장에서 매일 놀면서 수많은 자잘한 상처들이 많다. 특히나 말과 교감을 많이 쌓아서 이후에 승마선수로도 활약하게 된다. 승마선수로 데뷔이후 단순하게 취미생활이 아니라 각종 상을 입상하고 우승도 하면서 승마계에서는 나름 유명한 선수.

즉 상당히 유목한 가정에서 자랐고, 전형적인 부자집 딸내미. 그런 그녀의 가정환경에서 나온 고급진 이미지가 현재의 케이트 업튼을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다. 모돌로써는 상당히 이수가 많았는데, 기본적을 옷을 돋보이게 만드는 일반 모델과는 전혀 다르게 케이트업튼의 몸매는 옷이 아닌 업튼에게 주목 받게 하면서 갖가지 이슈에 휩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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