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아니 트럼프 & 도날드 트럼프 영 부인 프로필 : 나이와 몸매, 사진 정보

멜리아니 트럼프 & 도날드 트럼프 영 부인 프로필 : 나이와 몸매, 사진 정보

안녕하세요. 세계의 각종 이슈와 정보를 정리중인 정보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현재 한국에 방문한 세계최강국 미국의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그 덕분의 그에 부인인 멜라이니 트럼프까지 인기검색어에 오르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외모로 기존의 다른 대통령의 아내와는 전혀다른 매력적인 느낌입니다. 사실 한국 영부인에 대한 정보도 잘모르니 외국 대통령 영부인 정보는 더욱더 모르겠죠 

그런 그녀의 과거에 대해서 차근차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에는 트럼프가의 딸인 이방카에 대해서 다룰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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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멜리니아 트럼프 ( 본명 : 멜리니야 크나브스 )

국정 : 미국

출생 : 1970년생 4월 26일생 ( 만 47살 )

정당 : 공화당

직업 : 보석 시계 디자이너, 과거 모델

직책 : 미국 영부인

키 : 180cm

한때 미국에서 모델 겸 보석 디자이너였으나 현재는 트럼프와 결혼하고 45대 대통령의 영부인이 되었다. 원래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출신이였지만 미국으로 귀화했다. 미국법으로 봤을때는 미국 본토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힐러리 클린턴처럼 미국 선거에는 나올수가 없다.

그녀의 부모님은 국영 자동차 기업 딜러였고, 어머니는 옷본 제작자였다. 그녀는 5살부터 일하기 시작했고, 16세라는 젊은 나이에 광고에 처음으로 출연, 대학교 중퇴후 파리와 밀리노에서 모델일을 했다. 그리고 1995년에는 도널드 트럼프의 친구에게 미국행을 권유받아서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그녀는 1998년 뉴욕패션위크에 파티에서 트럼프와 처음으로 만났다. 그리고 1년뒤인 1999년 하원드 스턴쇼에서 공식적으로 둘의 교제를 세상에 알렸다. 그리고 5년뒤인 2004년에 약혼을하고 1년뒤인 2005년에 결혼, 1년뒤에는 아들은 배런 트럼프를 낳았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서 영부인 활동을 하지 않고 백악관이 아니라 아들과 함께 뉴욕에서 산다고 전해진다. 사실상의 영부인직은 트럼프의 딸인 이반카 트럼프가 대행한다고 한다.

이런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여사는 이번 7일 트럼프대통령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공군기지에 도착하지마자 트럼프부부는 손을 꼭 잡고서 키스를 나누면서 애정을 과시했다. 한때 일각에서 이야기나온 아내와의 불화설을 한번에 날리는 과감한 스킨쉽이였다. 이런 이야기가 나온건 지난 행사중에 멜라니아 여사가 손을 뿌리치면서 나온 이야기였다. 당장 하루전날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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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배우 로라 베넌티와 상당히 닮아서 화제가 되었는데 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나와서 비교하기도 했다.

본인이 표정까지 따라했다.

전직 모델답게 뛰어난 패션감각을 소유해서 매번 다른 옷으로 패션감각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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