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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맨인 블랙박스 E111 : 칼치기 운전편 / 움짤

SBS 맨인 블랙박스 E111 : 칼치기 운전편 / 움짤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매력적인 예능과 다큐등 방송의 액기스를 정리하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은 SBS에 은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 맨인블랙박스 E111편, 2018년 5월 28일자 방송 내역을 정리해봤습니다. 바로 확인해보시죠






운전을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칼치기 운전, 마치 칼로 잰거마냥 차를 아슬아슬하게 넘어가는것을 보통 말하는데요. 그런 칼치기 운전은 사고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왜그런지 각종 설명으로 확인해보시죠






첫번째영상은 마치 레이싱을 벌이듯이 두명의 차량이 칼치기를 하는 영상입니다.





운전자는 안전운전을 하던 도중에 2명의 칼치기 운전자를 만나게 되고, 두차량을 인지했지만 딱히 뭔가 조취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고 합니다.






두번째 영상은 칼치기를 하던 운전자 때문에 혼자서 벽에 박은 상황입니다.



깜박이를 켜고서 바로 들어와버리는 차량 때문에 피하려다가 오히려 혼자서 사고를 낸 제보자. 나중에 알고보니 칼치기는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고, 오히려 뺑소니와 같은 것이라고 알게 되면서 고소. 결국 검찰로 사건이 송치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칼치기를 하는 운전자들의 심리는 공격적이면서 충동적인 운전을 하는 운전자는 대체로 상대운전자들이 너무 느리게 운전하고 본인의 차로 앞에서 자꾸 진로 방해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상당히 위험한 생각으로 마치 차운전이 컴퓨터게임에서 운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는 레이싱대결은 상당히 위험한 것이지만 경주하는 사람들은 정작 위기를 느끼지 못합니다. 거기에 이번사건에서는 동승자도 타고 있고, 재미를 위해서 상품도 걸고 자존심까지 걸려 있던 것. 불법레이싱을 하고서 보험금을 타낸 사람이 있어서 경찰은 고소, 그결과 형사 입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난폭처벌은 1년이하의 징역과 500만원이하의 벌금형 그리고 면허정지40일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마지막 사고는 오토바이 칼치기 사고입니다.




난폭운전인 칼치기는 하지도 말고 목격시에는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서 앞으로는 칼치기 없는 세상에서 운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는 맨인블랙박스! 다음주에도 매력적인 방송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