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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다인, 이유비 정리 : 본명, 키, 몸무게, 과거, 아빠 임영규 사건 논란

견미리 딸 이다인, 이유비 정리 : 본명, 키, 몸무게, 과거, 아빠 임영규 사건 논란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다양한 연예계의 핫피플을 정리하고 있는 이슈전문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2018년도에도 매일 다양한 연예인을 정리하고 있는데 오늘은 엄마와 딸들 모두 연예계의 발을 들이고 있는 가족인 견미리 가족의 소개입

니다. 특히나 잘큰 두딸에 대해서 집중 소개해봅니다.




이유비 [ 본명 : 이유진 ]
나이 : 1990년 11월 22일 [ 29세 ]
신체 : 키 16cm / 42kg / B형
학력 : 이화 여자대학교 음악학부 성악 전공 학사
데뷔 :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
소속사 : 395 엔터테인먼트
- 견미리 부부의 장녀딸, 배우로 원래 어릴적에는 엄마처럼 배우를 할꺼냐는 주변사람들에 궁금증이 싫어서 배우는 되지 않을거라고 다짐했었지만 뮤지컬에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서 초등학교 6학년 시절부터 성악을 전공하게 되었다. 대학교 2학년 시절 가족에게는 알리지 않고서 MBN 시트콤 오디션에 참가했고, 그당시 첫 연기 오디션이였는데 합격하게 되면서 시트콤으로 데뷔를 하게 된다.
- 그이후에 각종 광고에서 많이 얼굴을 비추고 되는데, 2015년도에는 MBC 수목드라인 밤을 걷는 선비로 처음으로 주연을 따내는 쾌거를 이룩한다. 의외로 여지신인상, 뉴스타상, 미니시리즈 부분 여자 신인상을 받았던 경력이 있었다. 








이다빈 [ 본명 : 이주희 ]

나이 ; 1992년 11월 5일 [ 27세 ]
신체 : 166cm
학력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데뷔 : 2014년 tvN 드라마 스무살
소속사 : 콘텐츠 와이
- 견미리 부부의 차녀로써 배우, 2014년도에 처음으로 TV에 등장한것으로 첫연기는 풋풋한 톤으로 가볍게 되뷔했고, 이후에는 화랑이라는 드라마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어느정도 알렸다. 특히나 메인커플이 아니지만 의외로 최애커플로 삼는 사람들이 많을정도로 괜찮았던 연기와 매력이 있는 배우다.
- 최근엔 황금빛 내인생에서 재벌가 깍쟁이 아가씨지만 친서민적으로 변해가는 난이도 있는 역활을 재미있게 잘 풀어내서 좋은 반응을 얻어내기도 했었다.





임영규
나이 : 1956년 4월 6일생 [ 59세 ]
직업 : 배우, 사업가
가족 : 전부인 견미리 [ 1987~1993년까지 ]
학력 : 안양예술 고등학교 졸업
- 이유비, 이다인의 생부, 한때 대한민국에 이름 모르던 사람 없던 최고의 탤런트였고, 집 또한 금수저에 어마무시한 재산까지 가지고 있었지만 다 날려먹고, 현재는 빈털털이.
- 수많은 사건에 연류되어 있다. 1996년 가짜약 판매사기사건 멤버중 한명으로 벌금형, 같은해에 카페에서 종업원을 성폭행하려다가 상처를 입혀서 구속, 그이후 2003년에 술먹고 돈을 안내서 사기혐의 체포, 2007년에도 술값을 내지 않아 체포, 좀있다 폭행사건 2회, 그이후 2010년에 술집에서 손님과 시비, 기물파손 난동까지, 그리고 또 2013년도에 나이트클럽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사기혐의로 체포 되었으나 이번엔 돈을 냈다. 2014년에도 택시비를 내지 않으려다가 즉결심판, 그이후 또 또 또 난동가지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는 막장 연에인.
- 결국 이혼후에는 술만 찾는 인생으로 살아가다가 165억원이라는 돈만 날려버렸고, 현재 알콜성 치매에 걸렸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