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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최악의 범죄자 "캐서린 나이트" : 차트를 달리는 남자 48화

여성 최악의 범죄자 "캐서린 나이트" : 차트를 달리는 남자 48화 



안녕하세요!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사건 사고등 다양한 정보를 보기 좋게 정리해서 전달해드리는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범죄자, 그것도 여성범죄자 중 최악이라고 불리는 여자 누군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호주의 마녀의 환생이라고 불리는 "캐서린 나이트"입니다.


이번 차트를 달리는 남자 48화에서 여성범죄자중 최악의 여성범죄자 1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정말 상상조차 못할... 충격적인 사람입니다. 평소에도 폭력성을 보였지만 아무리 남편이 잘못을 했다고 해도 죽이는걸로도 모잘라서 요리를 해서 먹었다고 하니 이게 사람이 할수 있는 짓입니까!?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차날남을 같이 보시면서 이야기하시죠!









최악의 아내 : 캐서린 나이트





평소에도 스스로의 분노를 조절하지 못했고





사회에 부적응한 그녀는 꿈을 가졌는데 바로 정육점 직원






그당시 남편은 결혼당시에 장모님에게 정말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내를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하면 그녀가 남편을 죽일수도 있다는것!





결혼첫날밤 그녀를 만족시키지못한 남편은

죽도록 두들겨 맞게 되는데





그리고 비슷비슷한 삶이 계속되던 어느날





자신의 남편을 죽이고 요리재료로 사용한 끔찍한 살인을 저질렸다.

그나마 그당시 아이들은 집에 있지 않아 목숨을 건졌다.





법이 관대한 호주에서 최초로 가성방이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은 최초의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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