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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본 소녀 미라이짱 츠바키 현재 사진 근황 정리

귀여운 일본 소녀 미라이짱 츠바키 현재 사진 근황 정리




안녕하세요! 인터넷 스타들의 이모저모를 정리하고 있는 연예정보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의 스타는 과거 일본에서 사진작가인 코토리 카와시마가 자신의 친구의 딸인 츠바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내어서 화제가 되었던 미라이짱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사진작가 코토리는 친구의 어린딸의 순수한 모습을 보고서는 깊은 감명을 받았고, 섬에 살던 친구가족을 보려가기 위해서 매달마다 1주일씩은 섬에 머물면서 1년에 걸쳐서 츠바키의 모습을 필름카메라로 촬영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진을 모아서 사진집을 낸것이 바로 미래에서 온 소녀라는 뜻으로 미라이짱입니다.

잠깐 그당시 사진을 보고 지나갈까요? 얼마나 귀엽고 예쁘길래 화제가 되었는지!?










특히나 정말 순수한 어린아이의 모습과 익살스러운 표정,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시선으로 일본에서 2011년도에 사진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벌써 7년전의 이야기네요. 그런 미라이짱. 즉 츠바키는 얼마나 자랐을까에 대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증폭되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요?

그당시 4세 소녀였던 츠바키는 현재 11살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귀여운 모습을 최근에 공개되었는데요. 이제는 그당시보다 성장해서 카메라도 신경쓰는 살짝은 부끄러운 모습 또한 귀여운 느낌이네요. 









아이에서 소녀가 된 츠바키. 건강하게 자라면 좋겠네요. 매력적인 연예계, 인터넷의 각종 사건사고, 이슈, 논란 정리 블로거 혼자놀기쥬였습니다. 매력적이면서도 뭔가 이상한 소식!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