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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전종서 : 가슴 수술, 성형 논란 이유는? 노출씬 때문에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다양한 연예계의 논란과 이슈를 정리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매력적인 연예인들이 있다면 꼭 따라오는 루머도 있기마련이죠. 그런 루머중의 3대장인 성형에 대한 루머가 있는 버닝의 전종서의 정보를 정리해봤습니다. 어떤 논란인지 확인해보시죠!


버닝 전종서 : 가슴 수술, 성형 논란 이유는? 노출씬 때문에


전종서

나이 : 1994년 7월 5일생 [23세]

신체 : 키 167cm

가족 : 무남 독녀

학력 :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데뷔 : 영화 버닝

소속 : 마이컴퍼니


대한민국의 배우로써 2017년 대학교 휴학하던 중에 영화 오디선을 봤고 이창동감독의 영화인 버닝의 주인공인 해미역에 박탈되면서 급 주목받게 된 신인, 이번 첫 데뷔작으로 급 주목을 받았기에 정보가 상당히 부족한 편




가슴 성형, 수술 논란 왜?


신인배우의 성형논란 왜 일어났는지 조금은 디테일하게 찾아봤다. 성형언급을 한것일까 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쉽게 알아낼수가 있었다. 바로 이번 데뷔 영화에서 수위높은 노출씬 덕분에 일어났다. 특히나 이번 영화에서 담배를 피기도 하고, 아예 가슴 노출씬이 두번이나 나오면서 사람들이 자연스레 신인배우의 관심이 높아진것




사람들은 이 2번의 노출씬을 보고서 각종 루머를 쏟아내고 있는데, 특히나 첫번째 노출씬과 두번째 노출씬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다는 점. 그래서 도는 루머중 하나는 "촬영중에 가슴 수술을 한게 아니냐?"라는 것. 첫번째 노출씬에서 볼때는 누가봐도 수술하지 않은 자연산 가슴이라고 판단내린 사람들이 많은데, 2번째에서는 묘사가 성형한 듯한 느낌이 든다는 것.


하지만 이는 개인적인 의견일뿐 성형의 증거가 될수는 없고, 특히나 신인 여배우가 영화를 촬영도중에 가슴수술을 한다는것은 상상할수조차 없는 일. 대부분의 사람들의 의견은 누웠을때와 서있을때의 크기가 차이나고, 찍는 위치나 조명에 따라서 많이 달라져보일수 있다는거 포인트


어쨌든 현재까지 성형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밝혀진 사항은 하나 없다.




이상 핫한 여배우 버닝의 전종서씨의 각종 이야기였습니다. 거의 확인안 된 안티들의 루머에 까가운 이야기들이였네요. 그럼 또 매력적인 예능, 연예계 정보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