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사건 재판 결과 : 이영학 사형 구형 / 이영학 딸 징역형

어금니 아빠 사건 재판 결과 : 이영학 사형 구형 / 이영학 딸 징역형

안녕하세요. 세상의 각종 쓰레기 같은 인간들의 최후까지 꼭 정리하는 뉴스정보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 정말 올바른 뉴스가 나왔습니다.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온갖 쓰레기 같은 짓을 하면서 자신의 목숨만큼은 소중이 여긴 이영학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무려 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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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학의 각종 엽기적인 짓은 같은 인간으로써 상상할수 없을정도입니다. 이영학이 이번 범죄사실이 들어난 혐의만 해도 어마무시합니다.

- 아동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 강간, 살인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 추행 유인

- 상해죄

- 강요죄

- 사체유기

- 성매매알선

- 사기죄

- 기부금품 모집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 자동차 관리법 위반 

이외에도 수많은 각종 쓰레기 짓으로 대한민국 사람들을 공포와 분노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그나마 오늘 2018년 1월30일 결심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여중생의 귀에 대고 속삭였을 목소리를 생각하면 치밀어오르는 분노를 참을수 없다" 분노의 감정으로써는 처벌 할 수는 없지만 대한민국의 더 큰 피해를 막고 우리사회에 국민들이 믿음과 정의를 세우기 위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구형이유를 밝혔ㅅ브니다.

이날 공판에 사건 피해자의 부모인 아버지가 영형증인으로 법정에 나와 이영학과 사체유기 공범인 딸에게 사형을 집행해 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미성년자인 딸에 대한 집행은 불가능 하지만 기존에 이야기돌던 소년원, 보호처분정도에 그칠거라는 예상을 깨고서 장기 7년, 단기 4년형이 구형되었습니다.

이에 이영학은 "너무나 미안하다. 일평생 피눈물을 흘리면서 학생을 위해 울고서 기도하겠다. 이못난 아버지를 죽이고 딸을 용서해달라"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하며 검찰측이 "검사가 나를 때리려하고, 가족도 재판에 넘기겠다"라고 협박했고, 더러운 눈물 닦으라라고 휴지를 던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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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이사건으로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의 아쉬움이 달래졌으면 한다. 인간쓰레기 한명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다. 죽어서도 제발 고통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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