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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일우 사망 루머 : 동명이인 영화배우 위암 투병중 별세

배우 김일우 사망 루머 : 동명이인 영화배우 위암 투병중 별세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연예계의 각종 루머와 논란을 정리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의 논란의 내용은 사망루머입니다. 연예계에 수많은 연예인들, 하루에도 각종 이슈와 사건사고가 터지는데요. 오늘은 매우 조용하게 퍼지고 있는 배우 김일우의 사망 루머입니다. 



김일우 [ 1063년생 56세 ]

키가 191cm에 소속사는 다에이와이 언테테인먼트, 학력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출신으로 데뷔는 1985년 KBS 11기 공채탤런트입니다. 배우로써 각종 드라마에 활약했는데, 각종 이사나, 팀장급 역활로써 상당히 딱딱하고 무거운 중후한 느낌의 연기를 주로 해왔습니다. 


최근 배우 김일우씨는 불타는 청춘에서 활약하고 있죠. 각종 드라마에서 상당히 무거운 느낌을 보여주던 분이지만 최근에 라디오스타와 불타는 청춘을 통해서 원래의 이미지인 순정남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새삼스레 다시금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활동중이던 배우 김일우씨가 사망했다는 황당한 루머가 돈건, 바로 동명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영화배우 김일우씨의 사망 때문이였습니다.



영화배우 김일우씨는 2004년도 연극배우이자 영화배우로써 삶을 살다가 위암으로 인해서 별세하셨습니다. 이런 뉴스 이후에 동명이인이 배우 김일우씨가 사망했다는 소식으로 잘못 전해지면서 잘 살아계시는 배우 김일우씨가 죽었다는 어이없는 루머가 돌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에서 더 많이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이 최우선인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