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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e383 : 한밤 중 좀비 습격 / 좀비마약 배스솔트, 필로폰

궁금한 이야기 y e383 : 한밤 중 좀비 습격 / 좀비마약 배스솔트, 필로폰



안녕하세요.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정보를 정리해서 전해드리고 있는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이야기인 좀비마약, 중독성도 높은 배스솔트 떄문에 한국도 더이상 마약 안전국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한 유튜버는 이런 자료를 영상으로 보기 좋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최근에는 SBS 방송국 궁금한 이야기 Y에도 그 이슈를 다뤘습니다. 특히나 뜬금없이 한밤중에 일발인 집을 덮친 좀비(사람)가 큰 이슈가 되었는데, 거기에 그가 과거에 좀비마약이라고 불리던 필로폰을 사용했다는게 알려지면서 더욱더 논란은 증폭 되었습니다.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다뤘던 좀비 습격 미스테리 편을 같이 보시죠.







누군가가 일반인의 집앞에서 유리창을 깼다.





사람이 유리창을 깬것만으로도 놀랄법한데

거기에 머리에 피까지 





그사람은 마치 좀비 같은 모습이였다고 한다.





어찌저찌 제압에 성공





경찰이 봐도 제정신이 아니였던





거기에 일면식도 없는 외국인





처음부터 뭔가 수상했었다고 한다





마약에 대한 의심이 드는데





알고보니 가해자는 베트남에서 신경증이라느 병명때문에 정신과 입원치료를 받았다는것





치료제는 매스암페타민 즉 필로폰이였다고 한다.





전문가도 먀악에 대해서 언급

특히 유명한 배스 솔트





마약에 대한 현상이라고 한다.






특히 마약하는 사람들은 C형 간염에 걸릴확률이 높다.





특히나 필로폰에 중독된 사람들중 62.5%가 C형 간염에 걸린다고 했다.






영화속에서만 존재할거 같았던 좀비가 실제 세상에 마약에 중독되어서 비슷한 현상으로써 나타나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네요. 나라에서 마약에 대한 원천차단과 외국인들에 입국시에 미약관련 통제가 더 강력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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