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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마지막화 출소 후 박사장 김회장 정체 공개 : 김종민, 돈스파이크 등 경악

착하게살자 마지막화 출소 후 박사장 김회장 정체 공개 : 김종민, 돈스파이크 등 경악


착하게살자 마지막화 출소 후 박사장 김회장 정체 공개 : 김종민, 돈스파이크 등 경악



JTBC에서 절찬 방영중이였던 프로그램 착하게 살자 그 마지막편입니다. 마지막회 시청률 3%로 적당한 반응을 끌어내면서 교도소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과 재판부터 수감, 그리고 출소까지의 과정을 보다 쉽게 알수 있던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이게 예능인들만 나와서 그냥 어영부영했다면 정말 이도저도 아닌 쓰레기가 될 확률이 높았던 방송인데, 그곳에 실제 수감자로 위장한 박사장과 김회장을 넣으면서 진짜 방송의 재미가 확 살아났습니다. 마지막회엔 멤버들 전원 출소하고 드디어 정체가 공개되는 짜릿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확인해보시죠!








이때까지만해도 멤버들은 면회를 가자고 이야기 하는 등의 마지막화 다운 대화로 끝날뻔했지만!






이렇게 즐거운 출소축하파티에 반가운 손님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거짓말로 속인 대박 박사장과 김회장의 실체가 밝혀지게 됩니다!





돈스파이크는 실제 수감자인줄 알고 편지까지 손수써서 몰래전해줬다고 합니다.





초반의 걱정과 다르게 박사장 김회장의 도움으로 방송의 리얼리티와 재미가 상당히 살아난 방송이였던거 같습니다. 좋은 연출이 왜 중요한지 알수 있었던 방송이네요. 다음에도 더 재미있는 기획 예능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