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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일본인 에이스 미야와키 사쿠라 : 성형 전 논란 정리

프로듀스48 일본인 에이스 미야와키 사쿠라 : 성형 전 논란 정리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다양한 연예계 잡설, TV에서나 나오지 않는 묘한 이야기로 재미를 드리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의 프로듀스48 1편의 마지막에 나온 일본인 에이스라고 불리는 미야와키 사쿠라의 성형 논란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상당히 어릴적부터 활동하던 연예인이라서 어릴적 모습이 많이 남아있기도 하고, 관련해서 일본에서 이슈가 있기도 했었죠. 그런 논란을 정리해봤습니다. 어떤 내용일지 바로 확인해보시죠. 사실 뭐 성형은 여자연예인이라면 빠질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 동료 와타나베 마유의 인스타그램 비밀계정 인신공격 "성형 몬스터 드립"


2014년 10월 11일날에 와타나베 마유의 비밀계정이 해커에 의해서 털리는 초대박 사건이 터졌다. 특히나 연예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푸는 배출구로 사용하던 초인기 아이돌의 속마음이 다 까발려진것. 그 내용으로 다양한 엽기사진과 함께, 피켜스케이터 하뉴 유즈루의 광적인 팬이였다는 사실. 그 수준이 부녀자 빰치는 수준이였다고.


사실 여기까지도 그냥 그럴수 있던 수준이지만 같은 동료인 미야와키 사쿠라에게는 "성형 몬스터", 살의 드립까지 치면서 논란이 되었다. 그래도 잘나가고 있다는게 반전이지만.. 






어쨌든 성형논란이 가장 크게 일어나는건 그녀의 데뷔초인 2012년도 사진부터 모든 사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보면 완전히 다른사람인것 같기도 하다. 정변이라고 할수도 있긴하겠지만, 의학의 힘을 빌어서 변했을수도 있을거 같다. 정확하게 완전히 뜯어 고쳤다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당연히 시술급의 관리는 받고 있을것으로 추정된다.


왜 이렇게 논란이 되는지, 과거사진을 천천히 하나씩 확인해보자. 정말 성형전 사진인건지, 아니면 그냥 리즈시절 아직은 덜 다듬어지고 관리가 덜 되었던 것인지는 직접 판단해보자.













사실 성형전이라는 명확한 증거는 없고, 그냥 지금보다 못났다 해서 성형설이 대두되고 있네요. 근데 이당시에도 인기는 상당히 좋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개인의 매력이 뛰어난듯 싶군요. 과연 한국 프로듀스48에서도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매력적인 프듀48의 정보도 종종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