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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1회 함소원 진화 부부 러브스토리 : 재벌 남편, 그리고 임신 준비까지?

아내의 맛 1회 함소원 진화 부부 러브스토리 : 재벌 남편, 그리고 임신 준비까지?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다양한 연예계 정보를 정리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은 최근방영된 TV조선의 아내의 맛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함소원씨의 정보를 정리해봤습니다. 아내의 맛이라는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실현이 가능한 행복이라는 컨셉의 예능프로그램입니다. 함소원씨의 정보와 함께 아내의 맛에서의 활약을 정리해봤습니다.






두사람은 18살 나이차는 풋풋한 5개월차 신혼부부입니다. 함소원씨가 올해 1976년생 43세니, 남편은 25살이네요. 정말 대단한 사랑이네요! 사랑엔 나이도 국경도 없다는 말을 제대로 실천한 두사람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방송에서도 적극적으로 사랑을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요새 중국남편분들이 예능에서 많이 사랑받는거 같아요. 한국남자들과 다른 매력이 또 있기도 하고, 비교적 외국인에 대해서는 더 관대하게 보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예능에도 이렇게 출연하게 되는거 같아요.






광저우에 고급 아파트단지에서 살고 있는 두사람, 그야말로 성공한 1%의 인생같네요. 집이 어마무시하고 야경뷰가 진짜 아름답습니다. 소문으로 돌던 재벌 남편이라는 소문이 정말 사실인가봅니다.





이런 소문을 방송에서도 인지하고 아예 대놓고 남편이 뭐하는 사람인지, 남편의 부모님 재벌썰까지 정확하게 정리하고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일단 남편 진화가 밝힌 진시리은 아버지가 땅부자는 아니고, 쌀 생산과 관련된 큰 농지가 있다고 합니다. 본인은 SNS에서 옷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사장으로써 직원이 대략 40~50명이라고 하네요. 꽤나 잘나간다고 하네요. 대놓고 나 부자요라고 방송에서 말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이상급은 된다고 볼수 있겠네요.





방송에서 특히 화제가 되었던 첫번째는 함소원씨가 마리의 임신을 위해서 미리 난자를 냉동해놨다고 합니다. 만약에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아기를 가지고 싶었다고 밝히네요. 대략 15개정도 미리 얼려놔서 노산에도 대비해 놨다고 합니다! 정말 똑똑하시거 같네요.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확고한 자신감이 있게 사시는 듯





특이하게도 방송 주제인 아내의 맛이 아니라 이 부부는 남편분이 요리를 했는데, 그야말로 요리사 빰치는 요리를 해서 보여줬습니다. 중국은 비교적 남자들도 집안일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리도 꽤나 수준급, 오히려 함소원씨는 그다지 요리는 자신이 없다고 하네요.


매력적인 18세 연하의 남편, 요리도 잘해, 애교도 잘부려, 돈도 잘벌어줘, 그야말로 완벽한 왕자님 스타일이네요!




재미있는 예능이 있다면 어떤 예능이라도 정리하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였습니다! 또 재미있는 예능, 명장면이 있다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