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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성폭행 : 보험설계사 미투 [ 꽃뱀 vs 피해자 ] 목격자부터 카톡, 문자까지 공개

김흥국 성폭행 : 보험설계사 미투 [ 꽃뱀 vs 피해자 ] 목격자부터 카톡, 문자까지 공개



연예계를 휩쓸고 있는 미투운동. 이번엔 김흥국씨입니다. 최초로 MBN에서 보도된 이야기로 지난 2016년 11월에 보험설계사인 A씨가 김흥국과 지인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김흥국씨가 억지로 술을 먹여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나보니 알몸상태로 김흥국씨와 나란히 누워있었다고 한다. 이떄 1차 성폭행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2차는 한달뒤에 또다시 일어났는데, 또다시 같은 수법에 당해서 2차 성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특히나 만취 상태에서 준강간을 당한것이고, 그동안 전혀 신고나 고소하지 않고 방송을 토애서 미투를 밝힌것.


현재까지 미투고백중에서는 그 진위여부를 의심받는 중. 왜나하면 공소시효가 명백히 살아있고, 이는 법적 고소를 해도 충분히 승소 할수가 있는 부분인데 왜 미투만 했다는 것인지? 거기에 김흥국씨는 절대 아니다. 거기에 무고를 주장하면서 법적대응까지 하려고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혹시나 꽃뱀 아니냐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진실은 법정에서 전부 가려지게 될것.


특히나 이후 밝혀진 김흥국씨의 추가입장 때문에 보험설계사의 미투의 진위여부가 더욱 불투명해졌다. 원래는 보험설계사가 신분을 속이고서 자신이 미대교수라고 했고, 나중에 알고보니 보험사 영업사원이였고, 그래서 연락을 피했는데, 이후에 1억5천만원을 빌려달라고 했고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피해를 주장하던 여성이 "뭔하러 돈이야기를 할까요? 사과를 안하니까 금전적으로라도 보상해주세요"라고 했다고 밝혀졌다. 즉 돈을 목적으로 접근해서 꽃뱀이 아니냐라는 네티즌 들의 의견. 이후에 주변사람들의 증언과 여자와 주고 받은 카톡과 문자를 데이터복원하는 등 적극적인 김흥국 측의 대응으로 미투의 진위여부가 밝혀지려고 한다.







특히나 사건의 현장을 목격한 사람도 나타났다. A씨가 술자리가 다 끝난 시점에 멀쩡한 상태로 합류했다는 내용으로 A씨가 주장하던 내용과 전혀 다른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김흥국씨와 보험설계사의 카톡이 결국 공개되었다.





결국 김흥국씨는 A씨에게 2억짜리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현재는 미투운동수사에서 김흥국씨는 빠지게 되고 평범한 성폭행건으로 조사중. 김흥국씨는 미리 촬영했던 방송에서는 통편집을 당하고 있다. 즉 미투한 여성의 주장은 일방적이기만 하고 자신의 신상은 밝히지 않고 어떠한 증거도 없다는 것. 과연 이 사건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