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성추행 폭로 논란 미스코리아 겸 모델 A씨 : 본격연예 한밤

이영하 성추행 폭로 논란 미스코리아 겸 모델 A씨  : 본격연예 한밤

또 다른 미투 가해자가 나타났다. 바로 TV드라마에서 멋진 남자로 나오던 이영하씨. 이번에 폭로를 한 사람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미투를 밝혔다. 시기는 36년전의 이야기로 자신이 간절하게 호소를 했지만 힘으로 제압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확하게는 화보촬영이후에 여의도의 한 호텔로 불렀고 김씨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추행을 했다는것. "살려주세요.", "제발부탁입니다"라고 발했다고 했지만 너무 놀라서 저항을 할수 없었고, 온몸에 멍이 들어있어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짧은 연예생활동안 이씨를 마주칠떄마다 괴로웠다고 합니다. 이후에 이영하씨 집들이에 억지로 갔지만 이씨는 아무런 일없었다는 듯이 대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김모씨는 연예계 활동을 자진 하차하고 연예계 활동을 접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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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진실로 밝혀진건 아무것도 없지만 현재 논란이 일어난 이후에 이영하씨는 연락두절 상태입니다. 과연 진실은 뭘까요? 모든 진실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영하씨도 더이상 연예계 생활을 하긴 힘들겠죠.

현재 연예계 전반에 걸쳐서 다양한 미투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진실로 밝혀지는 것도 있고, 거짓으로 무고로 역고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빨리 진실이 밝혀지고 쓰레기는 제대로 분리수거해서 쓰레기통에 잘 버려버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