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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따돌림 때문에 이민? 왕따 논란, 나이, 키 근황 정리

안녕하세요. 연예계의 다양한 정보를 정리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의 핫이슈는 예능에서 대활약했던 국민 귀요미 추성훈씨의 딸 "추사랑"의 소식입니다. 

야노시호는 한 방송사에서 하와이로 이민간 사실을 밝혔는데요. 이에 사람들은 저마다 이런저런 의견을 내게 되었는데, 공식적으로 야노시호가 밝힌 이유는 "사랑이의 교육과 함께 가족간의 시간도 필요하다"라는 내용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소문으로 떠도는 내용에 의해서는 추사랑이 일본 내에서 다른 친구들에게 왕따 따돌림을 당했고, 어쩔수 없이 이민을 가는것이라다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이런 내용을 뒷받침 하는 내용으로써는 야노시호와 추사랑, 그리고 친구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추사랑이 허락없이 다른 사람의 핸드폰을 만지는 장면이 나왔고, 이에 야노시호가 뭐라고 하지 않는 모습을 방송에 그대로 여과없이 나오게 되었고 일본사람들은 엄청나게 비난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추사랑이 친구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따돌림을 당하게 되었고, 이민을 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국내 방송인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도 딸 사랑이에 대해서 부모님 두분의 의견이 갈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추성훈씨는 딸편을 들었지만 야노시호는 친구들편을 들어주면서 서로 다른 교육관을 방송에서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야노시호가 말한대로 일본에서 하와이로 이민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야노시호가 하와이의 친선대사로 위촉되기도 했고, 그에 따라서 다양한 이주 조건이 따라붙게 되었고, 현재 추사랑은 한국어와 일본어를 구사하는데 하와이에서 살게 된다면 영어까지 어린 나이에 3개국어를 할수 있는 능력자가 될수도 있다는거죠.


어쨌든 추사랑은 하와이로 이민을 갔다는 점은 팩트이고, 왜 이민을 했을까에 대해서는 의문만 있을뿐 실제 내용은 추성훈내 가족만이 알수 있는 내용이겠죠.




추사랑의 근황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써 올해 나이가 7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그야말로 대박나게 만들어준 장본인으로써, 최근에 2017년 11월 29일날에 일본 요코하마 2017 MAMA에서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엄청나게 자란 모습으로 팬들이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바로 보시죠.



마치 혼자만 부쩍 자란것 같은 모습의 사랑이. 혼자 길쭉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군살하나 없이 쭈욱 빠진 몸매로써 또래 애들보다 상당히 큰것을 알수가 있죠. 엄마를 닮아서 그야말로 모델포스! 결국에 이런 추사랑이 최근 7월 5일날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유명 아동복의 패션모델로 서기도 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여유있는 포스가 대단합니다.


계속 자라고 있기 때문에 키가 얼마인지는 정확하게 밝혀진바는 없지만 엄마인 야노시호가 173cm인데 벌써 허리를 넘는 키로 봐서는 최소 130~140cm는 되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엄마 키를 뛰어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앞으로 몇년 뒤에는 그야말로 뭔 직업을 가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모델 엄마와 파이터 아빠사이에서 뭐가 되던 행복하게만 잘 자랐으면 합니다. 종종 국내 예능에서도 만나볼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그럼 각종 루머와 찌라시를 정리하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였습니다. 재미있는 소식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