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계, 뉴스/예능 명장면

전지적 참견 시점 11회 : 이영자 북어찜 역삼동 현대기사식당 / 오골계 초란 정보 정리

안녕하세요. 각종 예능의 핫한 장면과 예능을 정리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의 핫예능은 오랜 공백을 거쳐서 더욱 재미를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온 전지적 참견 시점 11회입니다. 이영자씨의 맛집로드! 매편마다 한곳씩 공개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역삼동 주민들에게 유명한 북어찜집이 방송을 탔습니다. 더불어서 이영자씨 표 다이어트 오골계 초란도 나왔는데요. 힛템 2곳의 정보를 정리해보고 예능 분량도 같이 확인해보시죠!


전지적 참견 시점 11회 : 이영자 북어찜 역삼동 현대기사식당 / 오골계 초란 정보 정리


1. 북어찜 맛집 : 현대기사식당
전화번호 : 02-3453-6532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5-4
영업시간 : 8:30~21:30 / 설,추석 당일만 휴무
메뉴 : 북어찜 7000원 / 멸치 청국장 6000원

리얼 후기
- 기사식당인 곳으로써 메뉴는 달랑 2개. 청국장의 냄새는 안나서 좋다. 술은 팔지도 않고, 사다마셔도 안되는 그야말로 기사들을 위한 식당, 빠르게 나와서 상당히 좋다. 북어찜과 북어국의 애매한 경계의 음식으로 북어도 맛있지만 같이 딸려오는 무도 상당히 매력적인 편.
- 대체로 기사식당이기에 혼밥하시는 분들이 많고, 자리가 부족할 경우에는 합석도 필수. 반찬은 자리에 깔려있지만 회전률이 좋아서 신선한 편 북어는 그야말로 소주에 딱 어울리는 듯한 맛. 이전까지 느껴보지 못한 북어맛이 진뱅이
- 상당히 오래된 집으로 깔끔한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위기가 안좋을지도, 전체적으로 이상적으로 깔끔한 편의 맛이고, 아침식사로 먹기 가성비가 상당히 곳. 



오늘의 영자미식회는 아침 식사로 든든한 북어찜입니다. 매력적인 영자미식회의 참맛을 느껴볼수 있겠네요. 북어찜을 제대로 하는집은 사실 찾아보기 쉽지 않죠. 그만큼 이영자씨가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음식을 사랑한다는 증거인거 같아요.




이번편에서는 CG팀이 많이 힘낸 느낌이네요. CG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요. 이영자씨 쪽에 온힘을 다해서 CG로써 웃음을 많이 주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프로그램이 거의 이영자씨의 전지적 참견시점이라도 해도 될만큼 이영자씨의 지분이 크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바뀌어나가는거 같네요.




깨알같은 아바타 먹방의 시작! 매니저도 이제는 뭔가 방송에 오랜기간 나와서 그런가 자연스러워지는거 같네요.




맛있는 한끼를 제대로 먹으면 기분까지 좋아지죠. 




사실상의 파트1인 북어찜편은 여기까지! 파트2는 다이어트&오골계란편으로 이어집니다.




2. 오골계 초란

정확히 어디에 오골계 초란인지는 알수는 없었지만 인터넷에서 판매중이네요. 딱 온라인상에는 한곳에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 : 초란 10개 [ 8,520원 ]으로 가격은 상당한 편이네요. 그래도 건강에도 좋고 맛에도 좋은 초란! 이영자씨가 정말 먹 홍보대사로써 활동하셔야 할듯합니다.



하루에 4개이상은 먹어야 한다는 오골계란, 묘하게 메추리알보단 크고, 계란보다는 조금 작은 크기였네요. 거기에다가 초란이라고 해서 영양가가 더욱더 풍부하다고 합니다. 저는 태어나서 이런걸 파는것도 처음알았네요. 역시 미식가는 다릅니다.




다이어트중이라서 참아서 계란 50개... 이영자씨의 스케일은 역시나 남다르네요.




다른분들하고 다른게 정말 음식의 본연의 그맛을 즐기려는 이영자씨의 식문화생활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냥 입으로만 음식을 즐기는게 아니라, 맛, 분위기, 향 다양하게 음식의 본연의 그맛을 즐기는 이영자씨 대단합니다.





그러면서도 이영자씨가 좋은점은 나눈다는 점. 이전에도 많이 나왔지만 봉사활동도 하시고, 주변 이웃들과의 너스레도 잘하는 동네 이웃같은 편안한 연예인이라서 롱런하시는게 같습니다. 


특히나 이번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다시금 대박이 터지시고 있는데 오래오래 사랑받으셨으면 합니다. 매력적인 예능의 액기스를 쏙쏙 정리하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였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Ctrl + D를 눌러서 즐겨찾기에 추가해주세요! 그럼 또 매력적인 예능 정보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