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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비행운 문문 : 표절 논란에 이어 화장실 몰카 범죄, 집행유예 2년, 소속사 계약해지

충격 비행운 문문 : 표절 논란에 이어 화장실 몰카 범죄, 집행유예 2년, 소속사 계약해지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연예계에 벌어지는 충격적인 뉴스, 루머들을 정리하고 전달해드리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의 핫이슈는 비행운으로 대박난 연예계 가수 문문이 오늘의 핫이슈 주인공입니다. 워낙에나 매력적인 노래를 가진 가수라서 이번 범죄 사실이 더욱더 충격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어떤 뉴스인지 바로 확인해볼까요?




비행운의 가수 문문의 몰카 범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범죄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2016년도의 강남 공용화징실에서 있었던 것으로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던 여성을 몰래 촬영했던 것으로 처벌을 받았다고 한다. 집행유예 2년이라고 소문에 돌고 있어 아직도 집행유예 기간이라는 것. 당시 자신의 혐의도 일부를 인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건 2016년 8월에 벌어진 사건인데, 이는 2016년 7월 자신의 데뷔 직후에 있었던 것이다. 연예계에 데뷔하고도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서정적 가사로 남성팬은 물론이고 특히나 여성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던 문문이 사실은 여자가 화장실에서 일보는걸 촬영하던 사람임을 알게 되지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해당 레이블은 해당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바로 전속계약을 파기 했고, 잡혀있던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해당 사건은 전속계약전에 있어던 사건이라 소속사측에선느 일지 못했고, 다시 한번더 모든 분에게 깊은 사과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과거 문문의 노래인 비행운이 표절 시비가 있었을때도 논란이 있었다. 처음에는 표절에 대해서는 완전히 부정하고, 자신은 파렴치한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차라리 외모와 실력을 지적하라는 말을 하기도 했지만 결국 표절이 아니라 일부를 인용했다고 밝혔다. 결국 원작자에게는 밝히지 않고 소설속 가사를 인용했던 것. 저작권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저작권을 가볍게 생각했었던 것이다.


노래는 좋았지만 표절시비, 화장실 몰카 범죄까지 실력은 있었으나 인성이 없는것 같다. 그를 좋아하던 팬들의 뒷통수를 제대로 날려준 사건이라고 볼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