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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치과의사 이수진 : SNS 중독 동상이몽 출현 / 최근 근황 정보 정리

서울대 치과의사 이수진 : SNS 중독 동상이몽 출현 / 최근 근황 정보 정리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다양한 예능의 핫 키워드와 이슈를 정리하고 있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의 이슈의 중심인 인물은 과거 동상이몽의 SNS 중독 동안 엄마로 방송에 출연했던 이수진씨입니다. 이 방송 이후로 엄청난 이목을 주목 받으면서 인스타그램에 엄청나게 스타로 더욱이나 급부상하게 되었습니다.





그이후 JTBC에 방송된 진짜 의사가 돌아왔다에 출연했습니다. 거기에 출연한 그녀는 의학계 대표 근육녀로써 또 새로운 방송용 이미지를 만들어냈습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서울에 신사동에 치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안뿐만이 아니라 근육녀로써 피트니스에도 관심이 많아서 정말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엄청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방송에 나온 서울대 치과의사 이수진씨의 이야기.





이당시 48세 슈퍼 동안맘으로써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셀카중독인 엄마 vs 엄마에게 관심없는 사춘기 딸 이라는 컨셉으로 딸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당시 동상이몽은 2명의 각자다른 시선으로 문제를 보는 프로그램이였는데요. 딸의 입장에서는 셀카만 찍고, 딸에게는 너무 쿨하다못해서 관심이 없는 엄마라고 딸이 고민이라고 말했습니다.





딸은 이당시 사춘기로써 방황할 떄쯤의 나이였는데, 엄마가 너 하고 싶은대로 하라면서 딱히 상담도 해주지 않고, 그냥 방치해준다고 고민을 말했습니다.





딸에게 신경하나 써주지 않는 엄마가 섭섭하다는 아이의 시점의 이야기.





하지만 엄마의 시점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요새 너무 극성인 헬리곱터맘. 뭐든지 엄마가 의해서 다 좌지우지 되는게 싫다고 딸은 딸의 인생이 있기에 너무 간섭하기 싫다고 합니다.






여기서 엄마의 이야기는 또 조금 다릅니다. 엄마는 오히려 딸래미가 너무 핸드폰에 빠져서 자신에게 대꾸해주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셀카와 SNS에 중독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사춘기때의 아이들은 엄마가 창피한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더욱이나 SNS에 사람들의 관심이 따뜻하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SNS를 하는거 자체는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SNS뿐만이 아니라 치과의사로써 매일매일이 정신없을 정도로 바쁘다고 합니다. 의사라는게 얼마나 정신적인 집중력이 힘들겠습니까. 딸래미도 이해는 가지만 딸도 엄마를 이해해주기도 해야된다고 생각되네요.





딸과 극한의 대립하는 엄마.






여기서 전문가의 의견이 상당히 잘 해준거 같네요. 치과의사로써의 나와 여자로써의 나, 그리고 엄마로써의 나가 있는데 그전에는 딸이 엄마의 없던것을 메꿔줬었지만 현재는 뼛속까지 공허함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거 같네요.



사실 방송이기에 더욱 강조해서 극한의 고민으로 만들었겠죠? 사춘기 또래의 아이들과는 이렇게 뭐. 엄마랑 사이가 좋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좀 더 아이들에게 좀 더 이해를 해줘야 해야될거 같고, 딸은 또 엄마를 이해해줘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