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한현남 : 자영업 가게 "강남에 이자카야", 해투에서 밝힌 연애, 공황장애, 성형

영턱스 클럽 한현남 : 자영업 가게 "강남에 이자카야", 해투에서 밝힌 연애, 공황장애, 성형

매일매일 예능 베스트를 정리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2018년 3월 22일날 방영되었던 해피투게더3에 이번 특집은 과거 아이돌 특집이였습니다. 채리나, 한현남, 간미연, 고재근, 성대현씨가 출연해서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그중에서도 최근 방송을 아예 접고서 일반인의 길을 걷고 계신 영턱스클럽의 한현남씨의 이야기가 주목받았습니다. 이제는 일반인이 되어서 무서울게 없는 그녀의 솔직한 토크가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어떤 내용이였는지는 바로 확인해보시죠!

한현민

- 영턱스클럽의 1집부터 마지막까지 활동한 영턱스클럽의 고정멤버.

- 근황으로는 강남에서 자영업으로 이자카야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정확한 팩트는 아니지만 대략 강남에서 요리한다고 알려져 있고, 최근 방송된 슈가맨2에서 출연당시 내년에는 결혼한다고 밝혔습니다.

- 독특한 이력으로 애니메이션 스피드왕 번개 "바람에게"라는 곡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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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남씨는 현재 일반인의 삶을 살고 있기에 연예계에 미련자체가 없으신 막토크로 주변사람들까지 폭풍으로 몰고 갔는데요!?

채리나씨와 함께 토크를 주고 받으면서 많은 재미를 이끌어내셨습니다. 특히나 채리나씨의 연예인 남친에 대한 정보도 살짝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과거 사귀었던 남친과 헤어지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한 여가수에 손에 반지가 있었는데, 그 헤어진 남친의 손가락 반지와 똑같았다는 소름돋는 이야기가...

채리나씨가 지원해줘서 성형을 하다보니 다 갈아엎어서 원래의 얼굴이 거의 없어지다 싶이했다고 하네요.

당시에는 상당히 낯선 공황장애를 겪으면서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는 한현남씨, 캐디일을 하면서 사람을 만나면서 점점 공황장애를 극복해 나갔다고 하지만 약이 없으면 지금도 불안하다고 합니다. 공황장애가 정말 무서운 병이죠. 공황장애에 걸렸던 연애인들로 이경규씨, 정형돈씨, 기안84 등등 사람을 가리지 않고 걸리는 병입니다.

현재는 일반인이되어서 자영업 가게를 열고 사업하신다는 한현남씨! 앞으로도 하고 계신일 잘되길 바라고 내년에 결혼도 잘 하시길!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