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너원 이상민 : 허송세월 보내는 모델지망생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워너원 이상민 : 허송세월 보내는 모델지망생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모델이 되고 싶다면서 노력은 1도 안하는 여동생이야기입니다. 이번편의 주인공은 모델이 되려고는 하지만 정작 그에 대한 노력은 하지 않아서 고민이라는 오빠의 사연이였습니다. 상당히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에게 보내주는 워너원과 이상민씨의 의견입니다. 확인해보시죠.

---

이상민씨의 제안

- 모델관련 회사를 찾아볼것, 그리고 상황파악을 빨리하자. 내가 모델이 될수 있을거 같다면 계속 가는거고, 안될거라고 생각하면 딱 1년만 딱 해보고 포기하자.

이영자씨는 의심이 든다고 하네요. 자신의 꿈인데 왜 이렇게 간절하지 않을까? 다이어트 모델, 워킹등 꿈에대한 노력을 하나도 하지 않는다!

상당히 자존감이 낮은 주인공. 그런 주인공의 낮은 자존감때문에 현재 발전없이 제자리걸음을 하는거 같네요.

사실 이영자씨도 개그우먼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개그우먼 시험에서 8번이나 낙방했고, 결국 합격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야간업소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거기에서 스카우트 되었다고 하네요.

워너원. 현재는 인기 아이돌이지만 그 워너원이 되기위해서는 잠도 하루 1시간씩 자면서 6개월동안 워너원에 집중하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없다면 무엇을 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갈수 없을거에요. 희망을 가지고, 자신에 대한 자신감으로 무엇이든 헤쳐나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노력, 간절함. 꿈을 이루려면 다른사람보다 더노력하고, 스스로를 사랑해야합니다. 간절하게 한곳만 바라보고 달려나가야합니다.

사실 이분이 모델이 되던 안되는 다른사람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인만 영향이 있겠죠. 본인이 되고 싶다면 가장 절실하고 가장 노력해야할사람은 본인입니다.

좋은 편이였습니다. 워너원, 이영자씨, 이상민씨의 피드백을 받아본 좋은 시간! 다음주에도 재미있는 이야기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