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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썰/결혼 & 부부

베트남 여자 국제 결혼 : 매매혼은 이혼과 가출의 결말뿐이다 - 와이고수 레전드 후기 사연

베트남 여자 국제 결혼 : 매매혼은 이혼과 가출의 결말뿐이다 - 와이고수 레전드 후기 사연



현재 저는 베트남 여자와 살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베트남 여성과의 결혼은 정말로 말리고 
싶습니다 제가 지켜본 바로는 베트남 결혼 
10쌍 중에 9쌍은 파탄이 났습니다  
  
 일단 베트남 여성들은 한국에 신랑을 
만나서 아기를 낳아주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오지 않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가정생활을 하고 
싶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목적은 100% 본국으로 송금입니다  
  
신랑이 돈을 대주지 않는다면 자신이 
벌어서 부쳐주고 싶어서 안달이 날것입니다    
 물론 신랑이 주기적으로 송금을 해주면 
결혼생활 유지가 가능합니다만  
  
 최소 970달러 한화 100만 원 정도는 
3개월에 한 번씩 송금해줘야 
만족할까 말까 합니다  
  
 왜냐면 자신들도 공장에 다니면 
한 달에 100만 원 이상 받으며
(현재 안산 공단지역 베트남 여성 
평균 임금 95~120만 원) 
  
자신들도 일하면 3개월에 100만원은 
송금 가능하기 때문에 신랑이 해주지
않으면 자신이 집을 나가서 돈을 
벌어서라도 송금해주고 싶어 합니다  
  
또한 1년에 최소 한 번은 친정에 
보내줘야 불만이 없습니다

 베트남 친정 한번 가는데 비행깃값 포함   
선물 바리바리 싸서 가면서 현금 또한 
100만 원 이상 친정부모님께 주고 싶어 
하니 최소한 300~500만 원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베트남 여자들 
24k 골드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서 베트남으로 시집와서  
나와서 베트남 남자 공장 다니는 애들하고 
살면 남자애들이 생일같이 무슨 날 되면 

주기적으로 금목걸이 금반지 금팔찌 
여자들한테 사다 받칩니다 베트남 남자애들은   
 한국에 시집온 베트남 여자를 인터넷 노래방 
사이트에서 화상캠 채팅으로 서서히 꼬시고 
  
 베트남 여자들은 결혼하고도 
외간 남자에게 전화번호 주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신랑이 조금만 소홀하다면 이미 채팅사이트를 
통해서 집 나가도 갈 곳이 있도록 다른 
남자와 연락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제눈으로 모두 직접 확인하고 
경험한 바로는 베트남 여성은 한국으로 
시집와서 핸드폰을 개통하고 인터넷에 

접속한 순간부터 이미 도망갈 준비되는
돼있는 것이고 언제 집 나가느냐가 문제인데   
일단 신랑이 돈이 조금 있다싶으면 바로 
도망가지 않습니다 

신랑이 장애자이건 나이많은 할아버지이건   
상관없습니다 베트남 여성은 21살짜리가 
한국에 47살 먹은 사람에게 오빠 오빠 해주니까 
나이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여성들 
겉으로 표시가 안 나서 그렇지    
엄청나게 억셉니다 

베트남 뉴스에 보면 남편이 바람피우자 
남편 자는사이에 남편 성기를 가위 잘라버리는 
베트남 여성이 뉴스에 종종 나옵니다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남편의 성기를 자르는   
여자는 보지 못했습니다만 베트남은 종종 
그런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시집오는 베트남 여성들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자신은 베트남으로
돌아갈 거라는 생각을 누구든지 하는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신랑하고 아기 낳고
시집 식구들하고 행복하게 영원히 살 거라는 
생각은 남부 쪽은 거의 없고북부 쪽은 
조금 있는 거 같습니다만 

베트남도 남부여성과 북부여성의 차이가 심합니다    
남부의 경우는 호치민쪽으노해서 인터넷
핸드폰 전자제품 좋은 거 이미 많이 보고 
많이 경험해서 세련된 편이며 북부여성은 
정말 시골에 순박한 여성이 많습니다  
  
하지만 남부 쪽 여성들이 미인이 많고 
결혼정보 회사도 남부 쪽에 몰려있어서 
떼가 많이 묻은 여성들이 많습니다  
  
또한 베트남은 심하게 얘기하면 
19살이전에 여성들이 낙태를 한 번씩은 
경험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성 경험에 
있어서 일찍 터득하고 19살 20살이면 
거의 결혼을 하며 21살에 애 키우면서
혼자 사는 이혼녀들이 많을 정도로 

성과 결혼 의식에 대해서 낙후돼 있으며 
누가 베트남 여성이 숫처녀로 시집 안 오면 
돈 보상한다고 하던데 저는 정말 믿지 않습니다  
  
한국에 시집오는 베트남 여성은 처녀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제가 알고 있는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여성들을 보면 99% 시집와서 
이혼하고 도망 나오거나 아니면 이혼안한상태로   
도망 나온 여성이며 모두 다 하나도 빠짐없이 
베트남 남자애들과 동거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남자애들의 목적은 100% 
성 욕구 해결이며 대신에 여자에게는 
금팔찌 금목걸이 노트북원룸 방세 등등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고요 

재미있는 점이 베트남 여성들은 무엇인가   
자신이 제공해주는 것에 대하여 보상받고 
싶어 합니다 

얘를 들어서 직장에서 베트남 여성에게   
커피 한 잔을 부탁한다면 그에 대한 칭찬 
또는 나도 똑같이 다음에 한잔 타율 수 
잇는 마음을 원합니다  
  
부부 성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베트남 신부를 데려온 
한국 신랑들은 어차피 결혼했으니까   
내부인이니가 성생활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얘를 들어 베트남 남자애들은 
오늘 관계를 하고 싶다 생각하면 그날 
저녁밥도 자기가 하고 여자가 퇴근하기 
기다려서 밥도 먹고 갖은 정성 다합니다 

한국에서 베트남 남자 노동자가 
한국 시집온 본국 여성들과 동거할 경우   
 정말 정말 잘해줍니다 자신이 베트남 여성이라고
생각했을 때 술도 자주 마시고 대화도 잘 안 통하고   
 먹는 것도 안 맞고 같이 있어도 외로운 
그런 한국 남자들이랑 그리고 동대문이나 
지하상가 같은 곳에 옷을 쇼핑하러 가는 것을 
베트남 여성들은 무지 좋아합니다만 

한국 신랑들은 남의 시선도 의식되고 해서   
주말에 같이 동대문도 가고 그런 분이 몇 분 
계실지 모르지만 제가 본 베트남 남자애들은 
백이면백 거의 개그맨 수준이고 말도 잘하고 
여자애들 재미있게 해줄 줄 압니다 

같이 주말에 동대문에 쇼핑도 가고요 
어찌 보면 한국 시집온 베트남 여성들이 
집 나가는건 당연해 보이고요  
  
 지금 베트남 현지에서도 국민들의 
여론이 한국으로 신부를 돈 받고 판다고 
비판하는 여론이고 명심해야 됩니다 

베트남과 한국의 정서는 엄연히 다르고 
신랑과 결혼해도 신부의 머릿속에는   
1순위 친정부모님 2순위 형제들 3순위 친구들 
4순위 친정집 돼지가 가축 그다음이 
5순위 한국 신랑 아기 
  
로 생각한다는점 명심하시고 
제가 본 공단지역 베트남 여성이 거의 
99% 한국으로 시집와서 집 나온 여성이며  
 충격적인 점은 혼자 사는 여성은 한 명도 
없으며 모두 다 베트남 남자애들과 동거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도 19살 20살 이쁘고 귀여운 신부 
데려올 생각에 설렌 분이 있다면 1000만 원   
1500만 원 들여서 이쁜 신부 들여와도
결혼 생활 유지하려면 

베트남 신부 쪽에 살림까지 도와줘야 한다는거   
명심해야 되고 신부집에 도움 주지 못하면 
100% 집을 나가며 아무리 행복하고 
이쁜 결혼생활도 5년을 넘지 못한다는 점 
명심하십시오 

참고로 베트남 신부가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데는 아기 낳고 2년입니다    
 그러니 대략 시집와서 아기 낳고 국적 취득하기까지 
3~4년 살면 한국 사람 되는 것이고 
신랑이 맘에안 들어도 3~4년 참는 여자도 
있다는 점 명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