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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추자현 우효광 부부 출산 후 근황 공개 : 의식불명, 목소리 논란 정리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다양한 예능, 연예계의 핫이슈부터 TV에는 나오지 않는 잡다한 정보까지 정리하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2017년부터 우리에게 재미를 주었던 추자현, 우효광부부가 몇달전에 출산을 위해서 방송에서 하차를 했었죠. 그 이후에 추자현씨 관련해서 좋지 않은 소식들이 우리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었습니다. 다행이도 이번주 동상이몽에 잠깐 출연하면서 각종 논란들을 잠식 시켜줬네요. 논란의 사건 정리와 방송분량 같이 확인해보시죠.



동상이몽 추자현 우효광 부부 출산 후 근황 공개 : 의식불명, 목소리 논란 정리


추자현 의식불명 논란?

사건은 추자현씨의 출산 시즌에 맞춰서 한 매체가 추자현이 의식불명이다라는 충격적인 기사를 내보냈었다. 소속사 측에서는 사실무근이라면서 부인했지만 한번 불어난 의문은 사라지지 않고 대중들 사이에서 추자현씨의 이름이 오르락 나래락 했고, 노산으로 인해서 추자현씨의 건강을 많은 사람들이 집중하게 되었었다.

이당시 매체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써 "그녀가 출산 후 갑작스러운 경련을 호소해 병원에 입원했다", "10일 동안이나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라는 허위 기사를 내면서 대중들 사이에서 논란을 만들어냈다. 특히나 해당 매체는 팩트체크를 요구했지만 그녀 측에서 거부했다라가면서 자신들의 입장만 고수해 논란이 되었다.



그당시 그녀의 소속사 대표는 "병원에 방문해서 사실이면 다 책임 질건가? 내가 그녀의 가장 잘알고 있는 관계자이고 내가 아니라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냐"라면서 반문했었었다. 그러한 반문에도 오보를 낸 매체는 "확인 하지 않고서는 기사를 수정할수 없다"라면서 배짱으로 나가기도 했었다. 걸국 해당 매체는 욕이란 욕은 다 처먹었다. 하지만 해당 기자는 아직도 기자를 하고 있고, 이번 사건에 어떠한 피드백 하나 없이 뻔뻔하게도 기자로써 활동하고 있다. 이러니까 기자들이 기래기라는 말을 떼지 못하는 것 같다.


만약에 해당 기사 내용이 실제로 맞다고 해도, 그런 위기상황 속에 기자들과 대체할 상황이였을까 싶다. 오히려 알고 있어도 추자현씨의 건강을 위해서, 가족들을 위해서 기사로 내는것만큼은 자제해야 된다고 본다.



하지만 이당시에 SNS를 통해서 어떠한 피드백도 하지 않던 추자현을 보고서는 팬들은 내심 걱정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대략 한달만에 동상이몽을 통해서 팬들과 인사했다.


그당시 추자현도 이러한 사태를 알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당시 임신중독증의 증상으로 경련 중이였고, 그 과중에서 폐도 안좋아져서 큰 병원에 입원했었다고, 워낙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해당 논란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대략 한달만에 동상이몽을 통해서 팬들에게 인사하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거기에 SNS로써 팬들과 인사하는 것보다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방송을 통해서 정식적으로 건강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는것을 택했다고 전했다. 해당 방송분을 같이 확인해보자.





소문에서는 마치 추자현씨가 다죽어가는 사람처럼 표현 되었지만 실제로 방송을 통해서 본 모습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은 모습이였다. 하지만 목소리가 워낙 쉬어서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할정도였다. 아무래도 출산 이후 한달남짓 되었기에 제대로 컨디션을 회복하지는 못한 모습




아무래도 동상이몽을 통해서 대중들과 많이 소통하고 웃고 웃었기에 추자현씨에게도 이 프로그램이 각별했을거 같다. 그리고 SNS로써 팬들에게 인사를 한다고 해도, 또 다시 논란은 잠식되진 않았을거 같다. 누가 대신했다라는 말이 나왔을지도




아마 추자현씨가 한달만에 방송에 나왔지만 아마도 더 빨리 인사하고 싶었을것이다. 하지만 임신중독증에 이어서 폐까지 상태가 좋지 않아서 팬들과 제대로 인사할만한 상황이 아니였을것이다. 그래서 소속사 대표가 괜찮다라고 말로만 하고 특별하게 액션을 보이지 못했을것이다. 


한달이라는 긴 시간이였지만 그래도 이렇게 건강한 모습을 방송에서 다시금 만날수가 있어서 반갑다.



두사람 다 이번 출산을 통해서 진정한 가족이 되었고, 부부로써 아버지로써 어머니로써 한걸음 더 성장한게 느껴진다. 어서 빨리 두사람 다 안정화 되어서 귀여운 바다와 함께 가족으로써 방송에 다시금 얼굴을 비춰주면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