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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엄지 충격의 다이어트 전후 : 성형 한듯이 환골탈퇴

안녕하세요. 연예계의 각종 이슈와 화제거리를 삭삭 정리하고 있는 연예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최근 다양한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소식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5kg감량해서 완전 다른 사람처럼 된 홍지민씨, 결혼을 앞두고서는 다이어트를 쫘악한 개그우먼 홍윤화씨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다이어트 사례가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 여자친구의 엄지도 마치 성형같은 환골탈퇴한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충격적으로 변한 엄지의 인생역전! 다이어트 복권 성공기. 엄지의 전후 모습 바로 확인해보시죠!

여자친구 엄지 충격의 다이어트 전후 : 성형 한듯이 환골탈퇴



엄지 [ 본명 : 김예원 ]
나이 ; 1998년생 [ 21세 ]
신체 : 키 데뷔초164cm -> 최근 166~7cm / 몸무게 45kg
가족 : 부모님, 오빠, 언니
학력 :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예술과 [졸업]

여자친구 걸그룹의 막내로써 순수하면서도 깜찍발랄한 포지션. 대부분의 그룹의 막내들과 같은 포지션. 예명인 엄지는 과거 만화 까치에 나오는 히로인 최엄지라는 이름에서 따왔다고 했는데, 이는 그룹명 여자친구와 어울리는 이름으로 회사에서 지어줬다고 한다. 2014년도 2월에 고등학교 예비소집일날에 친구들과 닭갈비 먹으러 가는 도중에 길거리 캐스팅이 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다이어트로 인해서 이슈가 되었는데, 대략 4~5kg정도의 감량을 했고,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데뷔 이후에 대략 3cm이상 키가 컸다고 밝혀졌다. 특히나 2017년 설날 아육대를 기점으로 해서 살이 상당히 많이 빠진 모습이 보여지면서 FINGERTIP에서부터는 귀여운 느낌에서 예쁜 느낌으로 확 변하게 되었다.


특히나 이 앨범을 기점으로 해서 여자친구의 컨셉이였던 파워청춘에서 파워시크로 콘셉트를 변화했던 것.이어트 성공에 키가 크고 그룹의 이미지까지 변하게 되었는데, 거기에 헤어스타일 변경, 염색으로 완전하게 변해버렸다. 그야말로 환골탈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인기가 좋아지면서 이상한 쓰레기들이 달라붙기 시작했고, 2018년 3월 28일날에는 한 안티팬에게 살해협박을 받고 있다는게 밝혀지기도 해서 논란이 되었지만 그냥 어그로였던 것으로 밝혀져서 아무런 문제없이 끝났다.





엄지의 다이어트 이야기

엄지는 과거 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그 방송에서 자신의 다이어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낸적이 있다. 데뷔하고 한 1년동안은 아예 밥을 먹지말라고 했다고, 그래서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밤에 고구마를 몰래 쩌먹기도 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아마도 소속사 측에서는 일반 아이돌에 비해서 조금 체중이 나가기에 체중을 빼기 위한 특단에 조치를 했다고 본다.

거기에 아이돌이라면 엄청난 훈련양으로 인해서 사실 살이 찌는게 이상할 정도. 소속사와 엄지의 독한 마음을 먹은 덕분에 감량에 성공하게 되었고, 완전히 바뀐 새로운 엄지가 탄생하게 된다. 그래서 비교해본 엄지의 2017년 전후








가장 비슷한 느낌이 많이 나는 사진들로 정리해봤다. 이렇게 놓고 또 비교해보면 완전히 딴 사람이 된 정도는 아닌듯, 원래부터 엄지의 얼굴이 크게 변했다라고 할만큼 확 바뀌지는 않았지만 특히나 사진빨을 안 받은 사진끼리 비교하고 보면 또 그 차이가 큰편. 특히나 볼살이 많이 빠졌고, 전체적으로 슬림해진 느낌이 강하다.


거기에 미리스타일과 전체적으로 얼굴화장법이 변경되면서 더욱 더 다른 느낌을 많이 뿜어내고 있는 중. 즉 2017년 전에는 귀여움을 중시했다면 지금은 좀 더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