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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 차기작 미스터 선샤인 제작발표회 황당 이혼 기사 : 절대 아니다

김은숙 작가 차기작 미스터 선샤인 제작발표회 황당 이혼 기사 : 절대 아니다




안녕하세요. 매력적인 인터넷 각종 뉴스와 연예계 루머를 정리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의 소식은 매력적인 드라마로써 우리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는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인 미스터 선샤인 제작발표회 관련 뉴스입니다. 이번엔 기레기들의 만행에 의한 황당 해프닝입니다. 어떻게 된 사건인지 확인해보시죠.





김은숙작가는 1973년(46세)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나왔고, 신춘문예에 도전했지만, 2년동안 물먹게 되고 대학로에서는 3년간의 희곡을 쓰던 도중 지인에게 드라마한번 써보라는 권유를 받고 난뒤엔 대한민국에서 드라마 작가로 데뷔한 뒤 냈다하면 흥행가도, 최소 중박이상 나는 믿고 보는 드라마 작가로써 거듭나게 된다.

대쪽같은 작품으로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시크릿 가든, 시티홀,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등 썼다하면 대박 가도를 이어갔다. 영화쪽에서도 2번의 시도를 하긴 했지만 반응은 영 별로였다.




이런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이 발표되었다. 바로 미스터 선샤인, tvN에서 방영될 예정으로 김은숙작가의 최초 사극도전, 거기에 반 사전 제작으로 제작된다고 하니 퀄리티는 보장되는 작품. 거기에 여주인공은 김태리와 남주인공이 연기만큼은 까방권을 가지고 있는 이병헌. 아마도 최소 중박은 넘을 작품.






하지만 이런 미스터 선샤인의 발표현장의 김은숙 작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거기에 황당한 이혼 루머까지 쏟아져 나오게 됐는데, 제작발표회 날에 김은숙작가가 마치 이혼한 것처럼 기사를 내었는데, 한두군데가 아니라 마치 약속이라도 한양 쏟아져나왔고, 김은숙은 거짓기사에 대해서 법적 처벌까지 하겠다고 강력한 대응으로 불쾌감을 표출했다. 정확한 제작발표회의 불참의 이유는 다음주까지 원고를 탈고해야한다는 점 때문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김은숙은 이날 SNS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말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이혼녀가 되어있었다. 마치 사실인양 이혼기사가 났는데, 이혼 안했다. 세식구 잘살고 있다. 아이도 방학이라 한국에 들어와 이쓴 상황에 엄청 당황스럽고 화가 난다."라고 밝혔다. 두사람은 과거 파리의 연인이 끝난 뒤에 필리핀에서 여행 갔다가 현지에서 만났다고 밝혔고, 남편인 최상형씨에게 김은숙 작가가 프로포즈를 했고, 그 뒤에 열렬한 열애끝에 2006년 결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