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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단빈 직업정리 : 일반인 사업, 블로그, 쇼핑몰까지 누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단빈 직업정리 : 일반인 사업, 블로그, 쇼핑몰까지 누구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다양한 예능 컨텐츠를 소개하고 알려드리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2018년 3부작으로 방영중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특히나 다른방송에 여태껏 없었던 며느리들의 민낯을 그야말로 생생하게 보여준 씁슬하지만 꼭 마주쳐야할 현실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여성들의 정말 리얼한 시댁살이, 가족의 엄마로써, 시댁의 며느리로써 다양한 모습으로 리얼리티 100%, 꾸미지 않은 순수한 며느리의 모습을 볼수 있는 리얼방송입니다. 그중에서도 일반인인 김단빈씨 편이 정말 많은 분들의 공감을 샀는데요! 어떤 내용이였는지 같이 확인해보시죠!



김단빈씨

- 결혼 사년차 슈퍼 워킹맘

- 쇼핑몰 사업가

- 블로그 운영중

- 아이들의 엄마

- 가족 식당 일


김단빈씨 남편 : 김진민씨


* 현재 간단빈씨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하고 계시는 아구찜찝은 우거지 아구찜집으로 마곡에 장사하고 있는데요. 아구요리 전문점 다오세라는 음식점이라고 합니다. 상당히 맛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찾는다고 하네요.








며느리들은 언제까지 슬퍼만 해야할지. 파워 워킹맘! 감단빈씨의 2번째 이야기 확인해보시죠!





김단빈씨가 집에서 놀기바쁜것도 아니고, 육아하라 사업 준비하라 눈코뜰새 없이 바쁘지만 동시에 식당에 직원으로도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슈퍼체력도 아니고 ㅠㅜ





오지마자 하는게 욕설. ㅠㅜ 며느리분이 쿨하게 넘어가니까 그나마 다행이지, 마음에 엄청난 상처가 될말이죠. 오자마자 욕이라니 정말 씁슬합니다.





다친손이지만 전혀 사리지 않고 바쁜 음식점의 일을 제대로 맡고 있는 며느리 김단빈씨. 정말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며느리만 보면 잔소리가 자연스럽게 생각나나보네요. 쉬지 않고 잔소리 랩으로! 며느리가 스스로 분을 삭이는게 계속 보입니다. 며느리니까 어쩔수 없이 스스로 열만 받게 되고...ㅠㅜ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싸우니까 시아버지가 하는말이 한살이라도 젊을때 싸워.. 중재를 해줘야지 맘놓고 싸우라고 하니 정말 답답합니다. 며느리가 기댈사람이 전혀없네요.





잠시 짬내서 병원에 가보니 손목 부상은 손을 쉬게 해줘야한다고 의사가 그렇게 말하지만 단빈씨는 쉴시간조차 없습니다. 






며느리 표정이 진짜 리얼 100%, 이게 연기일수가 없어요 ㅠㅜ 진짜 황당함이 얼굴에 제대로 묻어납니다.





비교하는 시어머니, 잔소리듣기 싫고, 싸움엔 껴들기 싫은 남편은 그냥 뒤돌아 있습니다. 며느리는 도대체 어디에 기대야할까요. 며느리도 사람인데 공격만 받으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사업가로써, 며느리로써, 아내로써, 엄마로써 정말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김단빈씨. 정말 씁슬합니다. 가족들이 조금 더 배려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김단빈씨 앞길에 행복한 일만 계속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