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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왕빛나 : 남편 정승우와 결혼 11년만에 이혼, 성형, 몸매 이슈정리

안녕하세요! 세상의 다양한 이슈를 정리하고 있는 이슈전문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도 네이버 검색창의 인기검색어는 다양한 연예계 소식으로 가득 찼습니다. 오늘도 다양한 열애설과 결혼 검색어로 뜨겁게 달궈졌지만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매일 KBS 인형의 집에서 부잣집 딸이지만 사실 비밀을 가지고 있는 복잡한 부잣집 딸 캐릭터를 열연하고 있는 왕빛나씨가 프로골퍼인 남편 정승우씨와 이혼한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두사람은 가정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했고, 이혼할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유로 말한것은 두사람의 성격차이. 진실은 뭐 두사람만 알수 있겠습니다.




인형의 집 왕빛나 : 남편 정승우와 결혼 11년만에 이혼, 성형, 몸매 이슈정리





왕빛나
출생 : 1981년 4월 15일 [만 37세]
신체 : 키 170cm / 50kg
소속 : 플라이 업 엔터테인먼트
학력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 170cm의 큰 기를 자랑하는 여자배우로, 대체로 악역을 전문으로 하는 날카로운 이미지,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배우, 전체적으로 연기력은 좋은 편이나 작품 고르는 눈이 없어서 크게 대표작이라고 할만한게 많지 않다.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게 하늘이시여




왕빛나와 정승우 두사람의 결혼생활 정리

- 2007년 두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남편과의 나이차이는 6살, 두사람의 첫만남은 남편이 왕빛나씨와의 소개팅에서 한눈에 반하게 되었고, 헤어져서 차에 내려 집까지 데려다주는 모습에 호감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 방송에서 밝힌 일화로 두사람의 10년차 결혼 기념일 때 남편이 꽃다발 10만원인데 꽃이 좋아? 케잌이 좋아라면서 남편이 물어봤다고 하는데, 그 떄 왕빛나씨는 빵이나 사오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편지도 이면지로 보내줬다고...
- 슬하에 자식이 두명인데 첫아이는 2009년에 첫아들, 그리고 6년뒤인 2015년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그이후 3년만에 이혼을 서낵하게 되었던것.





성형논란
- 워낙 오랜시간을 활동해 온 연기자이기에 거기에 과거 사진이 꽤나 많은 편이라서 논란의 중심입니다. 특히나 얼굴이 지금과 과거의 느낌이 상당히 다른편이고, 사진으로 봐서는 마치 다른 사람 같아보이기도해서 논란이 끝이지 않지만 특별하게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드라마에 성형미인을 맡기도 했었는데요. 고등학생 때 사진부터 커가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 엄청난 변화라고 할만하지는 않는거 같네요. 
- 전체적으로 슬림해진 느낌입니다. 성형여부는 본인밖에 알수가 없겠죠



몸매
- 전체적으로 170cm라는 엄청난 키에서 나오는 압도적인 핏 때문에, 비교적 모델같은 느낌이 드는 사진이 많네요. 전체적으로 상체보다는 하체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의상을 많이 입었는데 본인의 장점을 하체라고 판단해서 코디가 이렇게 입히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제는 다시금 돌싱이 된 왕빛나씨, 앞으로도 멋진 활동 부탁드리고! 마지막으로 왕빛나씨의 사진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