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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부부 : 둘째 출산 예정일, 성별은 여아

배용준 박수진 부부 : 둘째 출산 예정일, 성별은 여아



안녕하세요! 세상의 다양한 연예계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2018년 4월 4일 좋은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바로 세기의 부부인 배용준 박수진 사이에서 둘째 출산 예정일이 임박했다는 소식입니다. 






두사람은 처음 소속사 대표와 소속배우로 만나서 사랑을 키워왔고 2015년에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어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 두사람의 나이 차이가 13살이라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두사람이 사랑하는데 그누가 말릴수 있었을까. 두사람은 이성적인 호감을 가져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교제기간이 길지는 않지만 서로 관심사 많아서 서로 잘통해서, 서로의 대한 믿음과 확실을 가지고서 결혼했다고 밝혔다.


2016년 10월에 배용준이 곁을 지키고 있던 가운데 박수진은 건강한 첫째아이를 출산했다. 당시출연중이였던 옥수동 수제자에서 사실을 밝혔고, 방송의 마무리와 함께 연예계 생활도 자연스럽게 잠시 접어두었다. 첫째는 아들이였다. 그리고 첫 아들이 아직 돌도 되기 전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었는데, 현재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출산 예정일은 4월 10일이 될 예정이고, 성별은 여아라고 밝혀졌다.




하지만 소속사 측에서는 아직까지는 확인중에 있다고 한다. 현재 SNS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데, 지난번 갑질논란 때문에 인지 축하댓글보다는 악플이 더 많은 판국. 지난번 갑질논란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고 해명까지 다했는데도 아직도 이런 반응, 대중들의 마음을 잡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어쨌든 둘째아이가 무사히가 잘 태어났으면 좋겠다. 행복한 부부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