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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 윤식당 나영석 PD 뒤를 이을 이우형 PD의 야심작

현지에서 먹힐까? 윤식당 나영석 PD 뒤를 이을 이우형 PD의 야심작

현지에서 먹힐까? 윤식당 나영석 PD 뒤를 이을 이우형 PD의 야심작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다양한 예능 정보와 핫이슈 장면을 정리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2018년 1분기를 뜨겁게 달궜던 나영석PD표 예능, 힐링예능이였던 윤식당의 후속작으로 홍석천을 메인으로 내세운 새로운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가 시작되었습니다.
헷갈리는 분들도 계셔서 정리해보자면 현지에서 먹힐까는 이우형PD가 총괄을 맡았고, 나영석PD와는 상관없는 예능입니다. 현재 나영석PD가 맡은 작품은 숲속의 작은집으로 방영예정입니다.




현지에서 먹힐까?
단맛 쓴맛이 넘치는 세남자의 푸드트럭 과연 현지에서 먹힐까?

출연자 : 석천, 민우, 진구
매주 화요일 밤 11시 TVN 방영중
- 정말 현지로 가서 한명의 손님이라도 받기 위해서 하는 장사! 첫장사부터 열정 맥스인 셰프인 홍석천사장! 그리고 그의 오른팔인 민우, 덥기만한 날씨속에서도 노력하는 3남자의 뒤죽박죽 장사이야기. 과연 태국에서 승부하는 태국요리. 과연 성공할수가 있을까?






이우형 PD
- CJ E&M PD 공채1기 출신
- 꽃할배에서는 이서진에게 맨날 갈굼먹었던 PD
- 꽃할배로 시작해서 신혼일기를 연출하기도 했던 PD
- 나영석 PD 사단 소속으로 마치 옆집 형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친형처럼 따르고 싶은 매력을 지닌 사람이고, 더 많은 연예인들이 영석선배와 프로그램을 하고 싶은게 아닐까? 더 많은걸 배우고 싶다.




이우형PD가 말하는 현지에서 먹힐까의 잡담이야기

- 가장 큰 이야기는 음식점을 가지고 있는 홍석천이 푸드트럭으로 창업하는 이야기가 메인이다.
- 세명 다 푸드트럭 장사꾼이 되었다. 정말 방송이 아니라 장사에만 신경을 썼다.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면서 장사에 몰입했다.
- 현지 재료로 만드는 현지 음식이 있는데, 생각지도 못한 조화인 현지음식을 보는 재미가 있다.
- 세사람과 함께 떠나는 여정, 태국음식으로 태국 일주하는 느낌
- 여진구를 캐스팅한 이유에 가장 중요했던 점은 운전면허 1종보유자. 거기에 두사람과의 캐미를 고려해서 캐스팅했다.
- 여진구가 매출을 올리고 싶어하는 열정이 너무 가득해서 차마 방송엔 담지 못한 모습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