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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천 심월 비하 : 전여친 양다리 논란, 팬들의 집단 탈덕까지

안녕하세요. 다양한 연예계 핫이슈를 정리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한국인이 아니라 중국에서 활동중인 중국인 배우로써 2017년도에 핫했던 TV드라마인 치아문단순적소미호에 남주인공으로 등장해서 유명해진 호일천씨가 주인공입니다. 어떠한 논란이 있었고, 어떤 분인지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호일천 심월 비하 : 전여친 양다리 논란, 팬들의 집단 탈덕까지



호일천

나이 : 1993년 12월 26일 생 [ 26살 ]
키 : 188cm


2016년도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TV정식 데뷔는 중국드라마인 하지미지로 첫 정식데뷔를 했다. 그리고 다음해인 2017년 11월 인생작이라고 부를수 있는 치아문단선적소미호라는 드라마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신인이지만 데뷔하지마자 얼굴 천재라고 불릴정도로 훈남에 큰 키로 인해서 많은 팬들심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나 "치아문단적소미호"에 출연하고 나서부터 대중들에게 제대로 어필되었고, 2017년도에는 중국의 텐센트 미디어성광대상이라는 시상식에서 잠재력있는 드라마 남자배우상을 수상해서 중국을 넘어서 한국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특히나 그의 매력적인 외모 때문에 더욱 그의 연기가 빛나는데, 큰키와 언밸런스한 작은 얼굴, 쌍커풀에다가 서양인 같이 오똑한 코날, 큰 눈까지 전체적으로 사랑받지 않기 더 어려운 얼굴. 그러한 수려하면서도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서 드라마 속에서 신인이라고 믿기 힘든 안정적인 연기력과 작중 여자주인공과의 캐미가 폭팔하면서 엄청나게 사랑받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그의 사생활 일거수 일투족이 사람들에게 감시받고 있다. 특히나 SNS를 할 때에는 하나하나 조심해야 할 스타이지만 그가 슈퍼스타로 거듭나게 만들어줬었던 같은 드라마속에 출연했던 상대방인 심월을 비하하는 음성녹음이 나오면서 그의 인기가 많이 사그러들고 팬들도 탈덕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드라마지만 마치 실제로도 사귈것만 같았지만 뒤에서는 호박씨를 까고 있었던 것이죠. 그런 비밀은 바로 그의 전 여친에 의해서 탄로나게 됩니다. 호일천과의 대화를 모두다 녹음해서 까발린것. 여기서 호일천은 드라마 상대배우인 심월을 못생겼다는 원초적인 외모비하와 함께 욕설이 있는 음성이 공개 되었고, 거기에 팬들 또한 마냥 귀찮은 것처럼 이야기 해버리면서 그의 이미지가 와장창 무너지게 됩니다. 




그 정확한 대사가 바로 "자신의 상대역인 여자주인공으로는 일반적으로 별로 안 예쁜 배우를 캐스팅해야한다. 그래야 여자들이 대리만족을 느끼기 때문에", 자신의 상대배우도 까고, 자신을 좋아하는 팬들도 까는 그야말로 모두까기와 같은 뉘양스. 하지만 심월의 외모가 못생겼다고는 농담으로도 할수없는 예쁜 얼굴인데, 이정도 얼굴이 안예쁘다고 하면 어느정도가 예쁜건지 이해가 안가는 수준


하지만 그것보다 더욱 큰 문제는 마약 문제, 대화속에서 마약에 대한 유도질문을 하니 호일천씨는 "마약하고 싶다"라는 느낌의 대사를 치면서 대중들에게 완전히 충격을 주게 되었다. 그가 실제로 마약을 했는지는 알수가 없지만 대중들에게 비췄던 이미지와 다르게 실제의 인성이 너무나도 추악하다는 것만큼은 대중들이 알수 있게 된 것



거기에다가 연애 사실을 전혀몰랐었던 팬들의 마음에는 꽤나 충격적이였을 것이다. 그런 전여친이 공개한 CCTV속 영상은 바로 모텔로 들어가는 두사람의 모습. 당연히 소속사는 이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공개한 전여친도 호일천이 양다리를 걸치고 있어서 빡쳐서 전부 공개했다고 한다. 스타의 이미지가 그야말로 한순간에 무너져 버려버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