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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평창히어로 : 이승훈 그가 말하는 국가대표의 무게감

집사부일체 평창히어로 : 이승훈 그가 말하는 국가대표의 무게감

집사부일체 평창히어로 : 이승훈 그가 말하는 국가대표의 무게감


올해 만 30세인 1988년생인 이승훈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매스스타트와 팀추월에서 활약한 대한민국 대표선수가 이번 집사부일체 평창히어로에 사부로써 출연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피드 스케이팅의 황제이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초대 챔피언입니다.


2018년 평창에서만 해도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낸 실력자입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금메달과 은메달도 있었지만 특히나 이번 평창에서 특히나 메달을 따면서 국민들에게 이름을 널리알린 영웅이 되었습니다. 그런 그의 인간의 면모를 보시죠.








어릴적부터 스케이팅 신동이라불렀던 선수. 어릴적 자신을 통제하기 위해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초등학생이였지만 계속해서 자신을 다듬고 참았던 선수. 그런 선수가 이제는 세계적인 선수로써 거듭났습니다.





특히나 매스스타트의 경우에는 엄청난 장거리의 경기로 타고 있다보면 죽음을 넘어서서 정말 죽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힘들다고 합니다. 즉 자기자신과의 싸움인것이죠.





스케이팅화는 기성제품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주문제작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스케이팅화를 신을 때는 양말을 안신고서 타기에 엄청난 굳은살이 배겨있습니다.





방은 정말 아무것도 없이 딱 깔끔한 환경입니다. 좋다라는 말은 할수가 없겠네요. 딱 최소한만 지원되는 느낌입니다.





엄청난 고열량의 음식이 있지만 선수마다 스포츠마다 적절하게 조절해서 먹는다고 합니다.





음식은 선수들이 알아서 식단조절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선수는 자신이 알아서 조절하고, 역도선수의 경우는 힘을 내야하기에 더 많이 먹고 야식까지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첫번째 집사부일체 이승훈선수 편의 주요 내용은 이랬습니다! 2편에는 연예인들과의 대결이 그려지는거 같은데! 과연 스승으로써의 멋진모습 보여줄수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다음주에 보시죠!